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9분 3초 동안 물 속에서 숨 참았다”…잠수 기네스 기록 경신
6,395 30
2025.08.22 10:54
6,395 30
SSdJAI


크로아티아의 프리다이버가 단 한 번의 숨으로 물 속에서 29분 3초를 버티며 기네스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따르면 비토미르 마리치치는 지난 6월 14일 3m 깊이의 호텔 수영장 바닥에 등을 대고 두 손을 머리 뒤로 한 채 무려 29분 3초 동안 버텼다.


이날 현장에는 약 100명의 관중과 5명의 공식 심판단이 함께했다.


당시 잠수를 마치고 수면에 올라온 마리치치는 “20분이 지나자 모든 게 수월해졌다”면서 “횡격막 수축 때문에 힘들긴 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우리 팀과 가족, 친구들의 응원 덕분에 이룰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숨을 얼마나 들이마시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적게 흡입하느냐가 중요하다. 공포도, 생각도 없이 오직 침묵 속에서 29분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QdvAVk

마리치치는 도전에 앞서 10분간 순수 산소를 흡입해 혈액 속 질소를 제거하고 산소 농도를 극대화하는 ‘탈질소화(denitrogenation)’ 과정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혈중 산소량을 평소의 5배 수준까지 끌어올려, 이산화탄소 축적을 크게 지연시켰다.


순수 산소를 사용하더라도 일반인의 경우 무호흡 시간은 8분 정도라는 점에서 마리치치의 기록은 초인적인 성취라고 데일리 메일은 설명했다.


다만 순수 산소를 이용할 경우 산소 중독 상태에 빠져 어지럼증과 경련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마리치치는 “순수 산소로 잠수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며 심지어 치명적일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도 “마리치치의 기록은 수년간의 연습을 통해 완성된 것이므로 일반인들은 절대 따라 해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


이번처럼 산소 탱크의 도움을 받지 않은 채로 잰 마리리치의 숨 참기 기록은 10분 8초였다.


산소 보조 없이 최장 잠수 기록은 세르비아의 프리다이버 브랑코 페트로비치가 지난 2014년 세운 11분 35초다.


https://naver.me/GkUkZM2K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5 00:06 10,6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4,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0,4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4,7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887 이슈 2026 월드컵 국대 유니폼 발표명 2 12:48 143
3025886 이슈 조회수 3000만뷰를 앞두고 있다는 포레스텔라 축하무대영상 1 12:47 70
3025885 이슈 "단종 죽인 범인은 '오겜' 456번"...'왕사남' 북미 반응, 로튼토마토 96% [Oh!쎈 이슈] 12:47 274
3025884 정치 현재 하나도 통과 못 되고 있는 민생안전법안..... 4 12:46 275
3025883 이슈 포코피아로 알아보는 한일간의 플레이 성향 차이 5 12:45 505
3025882 유머 파리목인데 몸에 털이 보숑보숑하게 나있어서 찌끔 귀여운 털보재니등에 12 12:44 451
3025881 유머 유퀴즈 정답 맞히고 너무 신난 최지수(미쓰홍 노라) 1 12:44 290
3025880 정보 2026 첫 천만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예약판매 6 12:44 296
3025879 이슈 와 저런 영상 릴스에 수두룩한데 다단계일줄은 진짜 꿈에도 모름.. 3 12:42 1,105
3025878 기사/뉴스 성시경, 5월 콘서트 '축가' 개최 5 12:41 368
3025877 이슈 "직장동료들이 저를 왕따시켜요.".jpg 22 12:40 1,730
3025876 이슈 직장인 기준 뭐가 제일 광기 같아? 77 12:36 1,730
3025875 유머 지독한 땡설 : 동기가 내 이모티콘 손민수 해서 기분 나쁨 19 12:36 1,255
3025874 기사/뉴스 운전석 덮친 화물차 바퀴… 버스기사, 갓길로 몰아 승객 살리고 숨져 4 12:33 616
3025873 이슈 박지훈 무대인사에서 유지태 몰래 팬썹 포즈 했는데 유지태가 팬 인스스 읽고 가서 다 들킴 ㅠㅠㅋㅋㅋㅋㅋ 8 12:32 2,206
3025872 이슈 WBC 역대 우승국, MVP 업데이트 11 12:31 1,136
3025871 기사/뉴스 美 트럼프 압박에도…팀 쿡 애플 CEO 中 찾아 "30년 이상 중국과 함께 했다" 2 12:29 385
3025870 이슈 갤럭시에서 편집작업 없이 달과 사람을 같이 찍는 방법 13 12:28 1,608
3025869 정보 서울시에서 카톡으로 안내한 3/21 BTS 광화문 공연 방문 전 확인 사항 (스압) 34 12:27 1,440
3025868 이슈 ‘뉴 제외’ 더보이즈 9인, 원헌드레드에 계약해지 통보 7 12:26 1,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