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29분 3초 동안 물 속에서 숨 참았다”…잠수 기네스 기록 경신
2,548 27
2025.08.22 10:08
2,548 27


크로아티아 프리다이버, 순수 산소 흡입 후 기록 달성
“20분 지나자 모든 게 수월해져”

크로아티아의 프리다이버 비토미르 마리치치가 단 한 번의 숨으로 물 속에서 29분 3초를 버티며 기네스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크로아티아의 프리다이버 비토미르 마리치치가 단 한 번의 숨으로 물 속에서 29분 3초를 버티며 기네스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크로아티아의 프리다이버가 단 한 번의 숨으로 물 속에서 29분 3초를 버티며 기네스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따르면 비토미르 마리치치는 지난 6월 14일 3m 깊이의 호텔 수영장 바닥에 등을 대고 두 손을 머리 뒤로 한 채 무려 29분 3초 동안 버텼다.

이는 같은 크로아티아 출신 부디미르 소바트가 세운 종전 기록(24분37초)을 약 5분 넘어선 것이다.


이날 현장에는 약 100명의 관중과 5명의 공식 심판단이 함께했다.


당시 잠수를 마치고 수면에 올라온 마리치치는 “20분이 지나자 모든 게 수월해졌다”면서 “횡격막 수축 때문에 힘들긴 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우리 팀과 가족, 친구들의 응원 덕분에 이룰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숨을 얼마나 들이마시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적게 흡입하느냐가 중요하다. 공포도, 생각도 없이 오직 침묵 속에서 29분에 도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크로아티아의 프리다이버 비토미르 마리치치가 단 한 번의 숨으로 물 속에서 29분 3초를 버티며 기네스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인스타그램 캡처원본보기

크로아티아의 프리다이버 비토미르 마리치치가 단 한 번의 숨으로 물 속에서 29분 3초를 버티며 기네스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마리치치는 도전에 앞서 10분간 순수 산소를 흡입해 혈액 속 질소를 제거하고 산소 농도를 극대화하는 ‘탈질소화(denitrogenation)’ 과정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혈중 산소량을 평소의 5배 수준까지 끌어올려, 이산화탄소 축적을 크게 지연시켰다.

순수 산소를 사용하더라도 일반인의 경우 무호흡 시간은 8분 정도라는 점에서 마리치치의 기록은 초인적인 성취라고 데일리 메일은 설명했다.

다만 순수 산소를 이용할 경우 산소 중독 상태에 빠져 어지럼증과 경련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마리치치는 “순수 산소로 잠수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며 심지어 치명적일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도 “마리치치의 기록은 수년간의 연습을 통해 완성된 것이므로 일반인들은 절대 따라 해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

이번처럼 산소 탱크의 도움을 받지 않은 채로 잰 마리리치의 숨 참기 기록은 10분 8초였다.

산소 보조 없이 최장 잠수 기록은 세르비아의 프리다이버 브랑코 페트로비치가 지난 2014년 세운 11분 35초다.

https://naver.me/FK0OWBUs


????????? 그러니까 어쨌든 인간은 아니신거잖아요............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아비노💜 스트레스 릴리프 바디워시 체험단 모집 (50인) 268 00:05 6,0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3,9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0,3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8,9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3,1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7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0,1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2,6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7233 이슈 한국 푸딩 덕후들의 아픈 손가락..jpg 21:56 0
3067232 유머 말많은 와이프 뼈때리는 관상가 양반 21:56 56
3067231 이슈 레고 반지의 제왕 미나스티리스 공개.jpg 21:55 65
3067230 이슈 기안84의 기리고 후기.gif 21:55 128
3067229 이슈 은행에서 500억을 입금한 노인 21:55 284
3067228 유머 개꿀 식사장소 찾은 왜가리 21:55 50
3067227 이슈 보문사 고양이들 3 21:55 202
3067226 이슈 호불호 갈리는 햄버거.jpg 1 21:54 130
3067225 유머 그룹생활 중 멤버들이 갑자기 라이브를 켰을때 1 21:54 286
3067224 유머 분리수거하는 당신이 진정한 한남지킴이! 1 21:53 178
3067223 유머 특별히 하는 건 없지만 존나 귀여운 강아지 영상.youtube 21:53 102
3067222 이슈 바티칸에서 제작된 교황 레오 14세 다큐 21:53 195
3067221 정보 [KBO] 프로야구 5월 15일 각 구장 선발투수 1 21:52 288
3067220 유머 아빠가 88년생이라 연세가 많으신데 6 21:52 816
3067219 이슈 브리저튼 덕후가 설명하는 심즈4 브리저튼 키트 리뷰 21:52 208
3067218 이슈 [KBO] 야덬들도 흔하게 못 봤을 장면 8 21:52 955
3067217 유머 운전자가 개같음.. 2 21:52 150
3067216 이슈 오늘도 라이브 잘한 엔믹스 컴백 무대 "Heavy Serenade" & "Crescendo" #엠카운트다운 EP.928 | Mnet 260514 방송 21:51 42
3067215 이슈 건강식도 잘 만드는 김풍의 아들 밥상.jpg 9 21:51 898
3067214 이슈 아이유, 충격적 식습관 목격담…“김밥 한 알 30분 넘게 오물오물” 18 21:51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