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하윤 학폭 폭로자, 韓 입국 준비 "허위 자백 사과문 강요당해"
15,140 24
2025.08.22 07:27
15,140 24

ZEeTWf

배우 송하윤(38)이 학교 폭력 의혹 사안에 대해 허위사실을 주장하며 법적대응에 나서자 피해를 주장한 A씨 송하윤을 무고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했다.

 
A씨는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4차 예고문) 송하윤 학폭·폭행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A씨는 "12개월간 공식 대응이 없던 송하윤 측이 올해 3월경 형사고소를 제기했고, 5월에 수사기관에서 '수사 중지'와 '피의자 중지' 결정이 났으나, 올해 7월 갑작스럽게 저를 '수배자' 및 '피의자'로 규정하며 7월 22일 무고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이에 대해 체계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송하윤 측은 자신에게 허위 자백 공개 사과문을 요구했다. 아울러 송하윤의 강제 전학 관련 서류를 행정기관으로부터 공식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문서 부존재가 아닌 비공개 결정 회신을 받았다. 이는 송하윤 측의 고소가 허위 사실을 기반으로 했다는 점을 입증하는 명백하고 객관적인 직접적 증거"라고 설명했다.
 
A씨는 송하윤을 무고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형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강요죄 혐의 등으로 고소할 예정이며,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A씨는 "처음부터 이 사안을 더 이상 분쟁으로 끌고 가려는 의도가 없었다. 따라서 송하윤과 송하윤 측 법무법인이 허위 주장에 기반한 '범죄자 프레임'을 씌우는 방식으로 전 세계적 사회적 매장을 시도했음에도 오히려 평화적 해결을 위해 명예로운 퇴장 기회까지 제안했다. 그러나 상대방은 그 선의를 묵살했을 뿐 아니라, 오히려 '허위 자백 공개 사과문'을 요구했고, 응하지 않을 경우 '추가적 법적 대응'을 예고했으며 결국 추가 고소를 강행했다. 이는 공익 제보자를 사회적으로 제거하려는 조직적 보복이며, 사실상 명예살인이다"고 주장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JTBC '사건반장'에 송하윤 학폭 의혹을 제보했다. 20년 전인 2004년 8월 고등학교 재학 시절 송하윤에게 90분간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송하윤에게 보낸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 소속사 관계자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도 공개했다. 당시 송하윤은 "오씨와 일면식도 없다"며 학폭을 부인했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도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제보자 민형사상 조치, '사건반장' 방송 금지 가처분 등 모든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미국에서 거주 중인 A씨는 해당 사건 해결을 위해 한국에 입국할 예정이며, 오는 25일 4차 입장문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22/0004062039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431 02.12 16,3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2,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0,7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8,6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9,3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243 기사/뉴스 유재석·정준하, 회비 10만 원 인상에 ‘슈킹’ 의혹…“둘이 짰나”(놀뭐) 16:36 12
2991242 이슈 “남성이 더 나은 정치 지도자" 동의율 72.9% 2 16:35 127
2991241 이슈 이미 20년은 앞섰던 한국판 서브스턴스...twt 16:34 410
2991240 이슈 주토피아 코끼리 더빙했던 문상훈에 이어 픽사 신작 더빙한 이수지ㅋㅋ 1 16:34 198
2991239 정치 송영길 "무죄 입증하고 돌아오겠다는 약속 실현.... 현명한 판결에 감사" 3 16:32 110
2991238 이슈 2월 20일 (금) SBS 김영철의 파워FM 스페셜 DJ - 이동휘 16:31 79
2991237 유머 안성재 A/S재 16:31 408
2991236 정보 조선시대 일꾼들 임금.. 10 16:30 734
2991235 기사/뉴스 ‘놀면 뭐하니?’ 박명수, 강렬한 비주얼 “이정재 이후 최고의 등장신” 6 16:30 350
2991234 기사/뉴스 [단독] 尹, 변호인 접견 때 주변 접견실 2곳 비웠다…또 특혜 논란 5 16:30 247
2991233 이슈 올림픽 기간에 더 듣고싶은 포레스텔라가 부르는 "Champions" 16:27 68
2991232 유머 괘종시개 3 16:27 198
2991231 유머 킥플립 계훈이의 계랄 버블을 잇는 동화 버블.jpg 1 16:26 396
2991230 이슈 아이돌 앨범이 컨버스 << 이런거 처음봄 11 16:25 1,214
2991229 기사/뉴스 ‘6급 충주맨’ 김선태, 공무원 생활 끝 “운 좋게 성공 거둬 감사했다” 17 16:23 1,625
2991228 이슈 공개되자마자 귀엽다고 난리난 아이브 >쁘띠아이브 버전< 앨범 26 16:23 1,390
2991227 이슈 홍이삭이 생각하는 최고의 발라더 3 16:23 662
2991226 이슈 최가온 선수 9살 스노보드 신동 시절 떡잎부터 남달랐던 올림픽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는 이렇게 자라났어요 4 16:22 675
2991225 정치 국힘 윤리위, 배현진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서울시당위원장직 박탈될 듯 5 16:22 337
2991224 이슈 재평가되는 전 롯데소속 선수 8 16:22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