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의협 "문신사법 즉각 철회해야…쇼크, 중금속 축적 등 우려"
37,969 445
2025.08.22 07:12
37,969 445


대한의사협회가 문신사의 문신 시술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대한의사협회가 문신사의 문신 시술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문신사들의 문신 시술을 허용하는 ‘문신사법’이 국회 첫 문턱을 넘자 의료계가 반대에 나섰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0일 여의도 국회에서 법안심사제2소위원회를 열고 문신사법을 통과시켰다. 비의료인인 문신사의 문신 시술을 합법화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21일 브리핑을 통해 “문신사법 졸속 처리에 대해 의협은 의료전문가단체로서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법안의 즉각적인 철회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의협은 문신사법이 비의료인의 의료 행위를 허용하는 ‘위험천만한 입법 시도’라고 지적했다. 사람의 피부를 침습해 영구적인 색소를 주입하는 행위는 본질적으로 의료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의협은 “침습적 시술은 단순한 미용 차원을 넘어 감염, 알레르기, 육아종, 흉터, 쇼크, 염증, 중금속 축적 등 심각한 부작용을 수반한다”며 “응급 상황에 대한 전문 의료 대응이 불가능한 비의료인에게 이를 허용하는 것은 국민 생명을 담보로 하는 무책임한 입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회 복지위는 위해성에 대한 과학적 검토와 안전대책 마련 없이 일부 문신업계와 이익단체의 주장에 편승해 법안을 밀어붙였다”며 “국민 건강과 생명을 정치적 거래 대상으로 전락시킨 중대한 입법 실패이며 의료전문가단체의 지속적인 경고와 임상적 근거를 철저히 외면한 직무유기”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4/0000034002?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4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421 02.12 15,0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0,2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9,3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6,4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8,0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018 이슈 마뗑낌 뽐뿌오는 에스파 닝닝 사진들 13:14 177
2991017 유머 빠른 배변이 화장실 가까운 좌석이야? 2 13:13 423
2991016 이슈 솔로지옥5 단체샷 + 희선수빈 + 민지승일 2 13:11 510
2991015 이슈 아이브 쇼츠 업뎃 “뱅쳐보자” 5 13:10 141
2991014 유머 상패 받은 웹툰작가의 고민 11 13:09 994
2991013 유머 결국 나와버린 펭수 반가사유상 무드등.jpg 30 13:08 2,141
2991012 유머 미야오 수록곡 중에서 만장일치 압도적 1위로 뽑힌다는 곡 3 13:08 293
2991011 이슈 시그널2 취소 된 배우 이제훈 연기근황 1 13:08 1,545
2991010 이슈 최가온 선수, 밀라노 동계올림픽 한국 첫 금메달! 해외반응 1 13:07 1,035
2991009 이슈 전형적인 트랜스젠더가 통계 오염 시키는 상황 8 13:06 1,308
2991008 기사/뉴스 "술·여자·돈 조심해,인생 끝난다"…'42세 홀드왕', 유망주에게 전한 뼛속 깊은 조언 5 13:06 808
2991007 이슈 NCT WISH 위시 사쿠야 X 제베원 한유진 ✩(⌯˃̶᷄ ⁻̫ ˂̶᷄⌯)(⌯˃̶᷄ ⁻̫ ˂̶᷄⌯)✩ 1 13:06 132
2991006 유머 어릴때 오빠손만 잡던 아빠 7 13:06 790
2991005 이슈 브리저튼 예린 히티드 라이벌리 허드슨 만남 영상 twt 5 13:06 670
2991004 기사/뉴스 “호텔 1박에 10만→75만원”…‘BTS 공연’ 열리는 부산 숙박 요금 ‘껑충’ 3 13:06 150
2991003 이슈 충주맨 승진 당시에 온갖 뒷담과 열폭이 난무했다는 내부 분위기.jpg 17 13:06 1,660
2991002 유머 바베큐존이 있는 야구장에서 뛰었던 전직 야구선수의 생생한 증언 4 13:05 656
2991001 정치 [속보]‘불법 정치자금 혐의’ 송영길 2심 전부 무죄…1심 실형 뒤집혀 12 13:05 395
2991000 이슈 전기차 LFP 배터리는 안전한가? 13:05 101
2990999 이슈 [뉴욕타임즈] 하프파이프 결승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선수 인포그래피 영상 5 13:05 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