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아메리칸이글의 백인우월주의 광고 논란을 본인들 기회로 만든 GAP
다인종걸그룹 캣츠아이 모델로 삼고 슬로건으로 대놓고 저격하니 지금 해외 반응 개난리남 (positive)
PC함이 훨씬 세련됬다는 반응
https://youtu.be/IwzF26o0AuU?si=XeA5ThneGJWkAhqb
슬로건은
Better in Denim.
This is denim as you define it. Your individuality. Your self-expression. Your style. Powerful on your own. Even better together.
데님(청)이 나은.
이것은 너가 정하는 대로의 데님. 너만의 개성. 너의 주체적인 표현. 너의 스타일. 너 혼자로도 강력하고. 함께있으면 더 좋은.
밑에는 아메리칸 이글 시드니스위니 광고 원글: :https://theqoo.net/square/3849500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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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sweeneydailyx/status/1948497621095477712
배우 시드니 스위니의 아메리칸 이글 청바지 광고
SYDNEY SWEENEY HAS GREAT GENES (JEANS)
시드니 스위니는 우월한 유전자(청바지)를 가졌다
Jeans are passed down from parents to offspring
청바지는 부모로부터 대대로 내려온다
Often determining characteristics like hair color, personality, and even eye color
가끔은 특징적인것들, 그러니까 머리카락색, 성격, 눈의 색까지 결정한다
My jeans are blue
내 청바지는 파란색이다
이게 영어 쓰는 사람이면 누가 들어도 백인, 금발, 파란눈의 시드니를 일부러 고용한 백인우월주의적인 메세지인 거 캐치함 ㅇㅇ 현재 미국 SNS에서 진짜 난리난리남
평소에도 섹슈얼한 이미지 강한 배우고(목욕물 비누 팔던 그 배우임) 유독 여팬 없고 남팬들 많은 인셀, MAGA 여신 이미지여서(가족도 트럼프 지지 집안) 더 욕먹고 있음
(보수층, 트럼프 지지쪽에선 극찬 쏟아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