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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GL) 오타쿠들 유죄야책임져 외치게 만든 러브라이브 선후배 컾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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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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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하스노소라 여학원에 진학한 신입생 모모세 긴코

 

고향 카나자와의 전통을 사랑하는 맘에 할머니가 다녔던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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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호: 스쿨 아이돌 안 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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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하자마자 자기에게 뭔가를 느끼고 다가온 선배에게 노려지게 되었다

 

하루종일 따라다니면서 같이 이거하자 저거해보자 말거는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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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거리감이 너무 가까운것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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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선 평범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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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하여 긴코를 따라다니면서 자기랑 같이하자고 들러붙는

 

2학년 히노시타 카호 선배와 같이 지내게 되었는데

 

특이하게 여겨질 자신의 전통 집착도 관심있게 들어주는 모습을 보게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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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자꾸 따라다녀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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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따라다니는게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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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누가 싫댔나?... 따라오던지 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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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리 더 친해진 의미로 허그~

아 안해요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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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런다고 왜 그냥가?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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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다 팅겨놓고 안볼때만 흐뭇하게 바라보고 웃는거 보니 이미 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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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스쿨아이돌을 하며 동료들, 그리고 카호 선배와 지낸 일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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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때 틱틱대며 피하던 그녀는 어디로 갔나요

 

볼 빨개진것부터 이미 폴인럽


히히 이제 사귈일만 남았군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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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호 선배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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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나도 긴코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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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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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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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좋아좋아 하면서 따라다녀서 좋아하게 만들어놓고 


카호→긴코는 그 좋아해가 아닌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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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카호는 리더인만큼 기본적으로 사람들을 끌어당기는데다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거리감이 없는 타입의 사람

 

천성적 유죄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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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그건 긴코도 똑같다는건 넘어가자 


중요한건 카호 센빠이 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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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유독 카호와 미친듯이 찐했던 선배가 졸업해서 


긴코도 여지가 생기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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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더 이번에 새로 들어온 후배는 또 카호의 소꿉친구라고

 

이야기도 잘 통하고 거리감도 가깝고 서로를 애칭으로 부르기까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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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전엔 대놓고 "언제나 제 시야속에 있어주세요" 라고까지 했는데 


카호선배는 못알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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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카호 졸업까지 반년밖에 남지 않았는데 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언제까지 고작 데이트인가 아닌가로 두근대야 하는가...

 

긴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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