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아시아 축구선수 유럽 5대리그(EPL,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앙) 득점 순위
1위 손흥민(FW 한국 2010-2025) 468경기 168골(독일 분데스리가, EPL)
2위 차범근(FW 한국 1978-1989) 308경기 98골 (독일 분데스리가)
3위 오카자키 신지(FW 일본 2011-2021) 267경기 52골(독일 분데스리가, EPL, 스페인 라리가)
4위 카가와 신지(MF 일본 2010-2019) 186경기 47골(독일 분데스리가, EPL)
5위 바히드 하세미안(FW 이란 1999-2010) 208경기 38골(독일 분데스리가)
6위 황의조(FW 한국 2019-2022) 92경기 29골(프랑스 리그앙)
7위 메흐디 마다비키아(DF 이란 1998-2010) 255경기 29골(독일 분데스리가)
8위 박주영(FW 한국 2008-2014) 113경기 28골(프랑스 리그앙, EPL, 스페인 라리가)
9위 쿠보 타케후사(FW 일본 2019-현재) 196경기 28골(스페인 라리가)
10위 구자철(MF 한국 2011-2019) 211경기 28골(독일 분데스리가)
11위 도안 리츠(FW 일본 2020-현재) 131경기 27골(독일 분데스리가)
12위 오사코 유야(FW 일본 2014-2021) 181경기 26골(독일 분데스리가)
13위 오쿠데라 야스히코(DF 일본 1977-1986) 234경기 26골(독일 분데스리가)
14위 다카하라 나오히로(FW 일본 2003-2007) 135경기 25골(독일 분데스리가)
15위 나카타 히데토시(MF 일본 1998-2006) 208경기 25골(이탈리아 세리에A, EPL)
16위 이재성(MF 한국 2021-현재) 123경기 24골(독일 분데스리가)
17위 자바드 네쿠남(MF 이란 2006-2012) 149경기 24골(스페인 라리가)
18위 아쉬칸 데자가(FW 이란 2004-2014) 201경기 24골(독일 분데스리가, EPL)
19위 이누이 다카시(MF 일본 2012-2021) 241경기 23골(독일 분데스리가, 스페인 라리가)
20위 무토 요시노리(FW 일본 2015-2021) 117경기 22골(독일 분데스리가, EPL, 스페인 라리가)
21위 미나미노 타쿠미(MF 일본 2020-현재) 120경기 22골(EPL, 프랑스 리그앙)
22위 황희찬(FW 한국 2020-현재) 127경기 22골(독일 분데스리가, EPL)
23위 카마다 다이치(MF 일본 2017-현재) 190경기 22골(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EPL)
24위 미토마 카오루(FW 일본 2022-현재) 89경기 20골(EPL)
25위 모리모토 다카유키(FW 일본 2006-2013) 104경기 19골(이탈리아 세리에A)
26위 알리 다에이(FW 이란 1997-2002) 107경기 19골(독일 분데스리가)
27위 엘도르 쇼무로도프(FW 우즈베키스탄 2020-2025) 129경기 19골(이탈리아 세리에A)
28위 박지성(FW 한국 2005-2013) 154경기 19골(EPL)
29위 기요타케 히로시(MF 일본 2012-2017) 121경기 18골(독일 분데스리가, 스페인 라리가)
30위 이강인(2018-현재) 164경기 18골(스페인 라리가, 프랑스 리그앙)
31위 양첸(FW 중국 1998-2001) 65경기 16골(독일 분데스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