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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57일 아이 사망케 한 아버지 “안고 흔들었을 뿐”

무명의 더쿠 | 08-21 | 조회 수 99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31049?sid=001

 

 

검찰, 징역 15년 구형
방치한 아내에겐 징역 5년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때려 두개골 골절로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버지에게 검찰이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인천지법 형사14부(부장 손승범)의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재판부에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된 A(30)씨에게 징역 15년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또 아동복지법상 아동유기·방임 혐의로 함께 기소된 A 씨의 아내 B(32) 씨에게는 징역 5년을 구형했다.

A 씨는 2023년 7월 중순 인천시 남동구 자택에서 생후 57일 된 아들 C 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 조사 결과 A씨에게서 폭행당한 C 군은 두개골 골절과 경막하출혈로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B 씨는 남편의 학대 행위를 알고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방치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앞서 경찰 조사에서 “아이를 안고 흔든 것밖에 없는데 왜 죽었는지 모르겠다”며 “아이가 분유를 자꾸 토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A 씨의 변호인은 재판 과정에서도 “피고인은 화가 나 아들의 머리와 얼굴을 때리거나 다리를 잡아 비트는 등 여러 차례 폭행한 사실 자체가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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