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민의힘 "무궁화호 열차사고, 결과적으로 정부가 책임져야"
39,534 435
2025.08.21 22:48
39,534 43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441384?sid=001

 

국민의힘 지도부가 21일 오후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도대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무궁화호 열차사고 희생자 빈소를 찾아 묵념하고 있다. 2025.8.2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국민의힘 지도부가 21일 오후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도대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무궁화호 열차사고 희생자 빈소를 찾아 묵념하고 있다. 2025.8.2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청도=뉴스1) 공정식 기자 = 국민의힘 지도부가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21일 경부선 무궁화호 열차사고 희생자 빈소를 찾았다.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김정재 정책위의장,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은 이날 오후 8시35분쯤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도대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사고 희생자 이 모(37) 씨와 조모(30) 씨를 차례로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너무 답답하다. 이런 안전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지켜야 할 기본 사항이나 매뉴얼대로 작업이 안 됐다는 점이 늘 안타깝다"며 "기본적이고 사소한 것들이지만, (지켜지지 않는) 그런 것들이 쌓여서 참사가 일어나는 것이고 안타까운 희생자들이 생기는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

이어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최종적으로 대통령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부터 부르짖었던 내용"이라며 "그대로 적용한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이 사고와 관련해서 책임을 지고 뭔가를 해야겠다고 얘기하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1일 오후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도대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무궁화호 열차사고 희생자 이모(37) 씨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5.8.21/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1일 오후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도대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무궁화호 열차사고 희생자 이모(37) 씨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2025.8.2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그러면서 "국회 환노위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 대통령이 사고와 관련해 어떤 지시를 했느냐고 질문을 하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답변을 못하고 얼버무리고 말더라"며 "한국철도공사(코레일)라는 기관은 100% 정부가 소유하고 있는 기관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정부가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도 했다.

또 "코레일 사장이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지만, 오히려 고용노동부 장관이 책임을 져야 할 상황에서 자기는 책임 범위에서 벗어난다고 생각하면 그 자체가 더 심각한 문제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전당대회 이후에도 이번 사고와 관련해 재발방지책 마련과 한 점 의혹 없이 수사가 진행되는지 지켜볼 예정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02 03.16 41,7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4,6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6,8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862 유머 @ 내 나이대 사람들 인스타 17:01 2
3023861 이슈 강쥐가 스스로 모니터에 나오고있다는 걸 알았을때 17:01 9
3023860 기사/뉴스 "신기하다" 한복 입고 투표 안내하는 北 '여성 로봇' 17:01 68
3023859 이슈 처음본 주식인데 ㅎㅎ 잘 먹고 갑니다~ 2 17:00 534
3023858 이슈 서울 지역별 아파트 2026년 공시가격 상승률 (전체평균 18.76%⬆️) 16:59 98
3023857 유머 가수가 팬들 가사 대놓고 보고 떼창하라고 프롬포터 돌려줌 16:58 259
3023856 기사/뉴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전역 후 활동 제2막을 여는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복귀 무대로 광화문 광장을 제안했고, 멤버들도 이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14 16:58 441
3023855 이슈 자동 광대리프팅 되는 아이유 변우석 투샷 영상 11 16:57 367
3023854 이슈 이세영 내가 낳을걸 하면서 보다가 허준호 배우님이랑 똑같이 대답하고 똑같이 웃고있음 7 16:55 877
3023853 기사/뉴스 ‘전현무계획’ 측 “이장우 식당 홍보 목적 NO, 미수금 문제도 인지 못 해” [공식] 2 16:54 595
3023852 이슈 방탄 팬들조차 반대하는 서울시 붉은색 조명 이벤트... 59 16:53 2,720
3023851 기사/뉴스 '영덕 산불' 주민 30여 명 구한 인도네시아 청년, 감동 근황...‘대통령 표창’ 정식 구조대원 (이웃집 찰스) 4 16:52 632
3023850 이슈 서울대 교수의 일침 8 16:52 994
3023849 이슈 듄 파트3 캐릭터 포스터 공개됨 16 16:51 813
3023848 유머 쫄보 빠부 가나디들🐼💜🩷 8 16:48 889
3023847 기사/뉴스 의협 “먹는 알부민, 식품에 불과…과학적 근거 없어” 14 16:48 798
3023846 기사/뉴스 [단독] 5人 제로베이스원, 5월 가요계 컴백…새로운 시작 포문 16 16:48 1,086
3023845 유머 외국인을 농락하는 한국인마술사 38 16:47 2,040
3023844 이슈 생각보다 케미 더 좋아보이는 아이유 변우석..gif.jpg/insta 8 16:46 562
3023843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매드클라운 & 김나영 "다시 너를" 1 16:46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