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의 김건희 씨 청탁 의혹 핵심 통로로 지목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구속됐습니다.전 씨는 통일교로부터 6천만 원대 그라프 목걸이와 2천만 원에 달하는 샤넬 가방 등 고가의 금품을 받고 김건희 씨에게 통일교 관련 각종 현안을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강나림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44309?sid=102
통일교의 김건희 씨 청탁 의혹 핵심 통로로 지목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구속됐습니다.전 씨는 통일교로부터 6천만 원대 그라프 목걸이와 2천만 원에 달하는 샤넬 가방 등 고가의 금품을 받고 김건희 씨에게 통일교 관련 각종 현안을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