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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1년 4개월에 10세트 다 써?”…또간집, 이번엔 샴푸 유통기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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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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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45392?sid=001

 

또간집 내 코너 ‘또살집’으로 TS 샴푸 판매...유통 기한 임박 문제 제기
또간집, 양양·여수편서 가족 속임 및 불친절 응대 논란으로 곤혹


 

‘또간집’ 풍자. 사진ㅣ유튜브 채널 ‘또간집’ 캡처

‘또간집’ 풍자. 사진ㅣ유튜브 채널 ‘또간집’ 캡처방송인 풍자가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또간집’이 협찬 판매 코너 ‘또살집’을 둘러싼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

제작진은 20일 공식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 “TS 샴푸 기획전과 관련해 구독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공지문을 올렸다.

제작진은 20일 공지문을 통해 “TS 샴푸 기획전과 관련해 ‘또살집’을 믿고 찾아주신 구독자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현재 판매 중인 제품은 사용 기한이 약 14개월 남아 있으며, 검토 결과 제품 자체에는 문제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8일 공개된 ‘또간집’ 파주 편에서는 협찬 코너 ‘또살집’을 통해 TS 샴푸를 소개하며 1인당 최대 10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실제 사용 기한이 1년 4개월에 불과해 소비자가 다 쓰기 전에 유통기한이 지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항의가 이어졌다.

제작진은 “남은 사용 기한에 비해 과도한 구매 제한을 설정했고, 제조 연월을 정확히 확인하지 못했다”며 잘못을 인정했다. 이어 “‘또살집’에서는 앞으로 제조 1년 이내 제품만 판매되도록 철저히 검수하겠다”고 밝혔다.

또 구매자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반품 비용 전액을 제작진이 부담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앞으로도 구독자의 신뢰에 누가 되지 않도록 검수를 강화하겠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

 

‘또간집’ 풍자. 사진ㅣ유튜브 채널 ‘또간집’ 캡처

‘또간집’ 풍자. 사진ㅣ유튜브 채널 ‘또간집’ 캡처지난 2022년 4월 시작한 유튜브 예능 **‘또간집’**은 방송인 풍자가 전국 맛집을 찾아다니는 형식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최근 잇따른 잡음에 휘말리고 있다.

안양 편에서는 맛집 추천자와 식당 업주가 가족 관계라는 사실이 드러나 공정성 논란이 제기됐고, 해당 영상은 결국 삭제됐다.

여수 편에서는 소개된 식당을 방문한 여행 유튜버가 “업주로부터 불친절한 응대를 받았다”고 폭로하면서 또 다시 구설에 올랐다. 논란이 확산되자 풍자가 직접 피해자를 만나 수습에 나섰고, 식당 측도 자필 사과문을 내며 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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