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름 주의
그뭔씹 그사세 언제적 주의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막장소재와 기무라 타쿠야의 외모로 인기
리졸버라는 ost가 국내 방송가를 휩쓸기도 함

춤추는 대수사선
무겁고 진지하기만한 수사드라마가 아니라 인기가 있었던 춤대
일드덬들 대통합 수준..까진 아니어도 인기가 어마어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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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마찬가지로 무겁고 진지한 법정물이 아니라 인기가 많았다
법정물.. 아닐지도
극장판엔 이병헌이 출연하기도 함

전차남
오타쿠남이 전차에서 초미인을 구해주며 생기는 이야기
당시 오타쿠문화나 일본 인터넷문화를 잘 나타내 우리나라에서도 소소한 반향이 있었음

런치의 여왕
오므라이스를 먹는 여주의 끝내주는 미소가 인기
원덬은 이걸로 데미그라스 소스 오므라이스를 알게됨ㅋㅋ 원랜 캐챱파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정극(?)일드가 인기있기 쉽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이 드라마는 본토보다 한국 일드덬들한테 인기가 좋았고 추천글엔 빠지지 않았다
국내에서 히로스에 료코의 인지도가 높았던 이유도 있을라나

꽃보다 남자
말모 국내에서 제일 히트한 일드라면 꽃남을 빼놓을 수 없다
당시 일드 커뮤에서도 인기가 엄청났다

일리터의 눈물
요당시 이거보고 안우는 여학생들 없었다며...
감동적인 스토리와 여주의 미모가 인기

고쿠센
케이블티비에서 재방을 꽤나 해줘서 본덬들 있을듯
막장 학교 교사가 된 야쿠자 가문의 딸 일본학원물의 왕도 느낌
이외에도 드래곤 사쿠라, 노부타를 프로듀스 같은 학원물들이 인기였던 일드

노다메 칸타빌레
학교에서 선생님이 틀어줄정도로 건전..하고 흥미유발을 일으켰던 드라마
이걸로 클래식 입문하던 사람들이 꽤 있었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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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맨 푸어우먼
간만에 인기있었던 일드 로코
연애는 안하고 일만해서 문제였지만 남여주 케미가 좋은탓에 여초에선 소소하게 언급이 됐었다
![일다] 일본여성들 '사랑이란 이름의 착취에 반대해!'](https://www.ildaro.com/imgdata/ildaro_com/201707/2017073110447850.jpg)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오히려 일드덬들보다 머글들한테 인기가 더 좋은거 같았던 도망부끄
남여주가 실제 부부가 되어 더욱 화제
문제시 오들오들 떠는 인프피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