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하윤 학폭 폭로자, 추가 고소에 반발 "허위 자백 사과문 요구"
5,805 1
2025.08.21 20:41
5,805 1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송하윤(39·김미선)이 자신의 학교 폭력 의혹을 최초로 유포한 A씨를 추가 고소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A씨가 송하윤을 무고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했다.

A씨는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4차 예고문) 송하윤 학폭·폭행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A씨는 "12개월간 공식 대응이 없던 송하윤 측이 올해 3월경 형사고소를 제기했고, 5월에 수사기관에서 '수사 중지'와 '피의자 중지' 결정이 났으나, 올해 7월 갑작스럽게 저를 '수배자' 및 '피의자'로 규정하며 7월 22일 무고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이에 대해 체계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송하윤 측은 자신에게 허위 자백 공개 사과문을 요구했다. 아울러 송하윤의 강제 전학 관련 서류를 행정기관으로부터 공식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문서 부존재가 아닌 비공개 결정 회신을 받았다. 이는 송하윤 측의 고소가 허위 사실을 기반으로 했다는 점을 입증하는 명백하고 객관적인 직접적 증거"라고 설명했다.

A씨는 송하윤을 무고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형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강요죄 혐의 등으로 고소할 예정이며,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A씨는 "처음부터 이 사안을 더 이상 분쟁으로 끌고 가려는 의도가 없었다. 따라서 송하윤과 송하윤 측 법무법인이 허위 주장에 기반한 '범죄자 프레임'을 씌우는 방식으로 전 세계적 사회적 매장을 시도했음에도 오히려 평화적 해결을 위해 명예로운 퇴장 기회까지 제안했다. 그러나 상대방은 그 선의를 묵살했을 뿐 아니라, 오히려 '허위 자백 공개 사과문'을 요구했고, 응하지 않을 경우 '추가적 법적 대응'을 예고했으며 결국 추가 고소를 강행했다. 이는 공익 제보자를 사회적으로 제거하려는 조직적 보복이며, 사실상 명예살인이다"고 주장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JTBC '사건반장'에 송하윤 학폭 의혹을 제보했다. 20년 전인 2004년 8월 고등학교 재학 시절 송하윤에게 90분간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송하윤에게 보낸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 소속사 관계자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도 공개했다. 당시 송하윤은 "오씨와 일면식도 없다"며 학폭을 부인했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도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제보자 민형사상 조치, '사건반장' 방송 금지 가처분 등 모든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송하윤 측은 오랜 침묵을 깨고 지난달 22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지음을 통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및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A씨를 형사고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자 했으나, A씨는 미국 시민권자라 주장하며 수사에 불응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난 18일에는 송하윤이 A씨를 업무방해, 협박죄 등으로 2차 고소했다고 했다.

미국에서 거주 중인 A씨는 해당 사건 해결을 위해 한국에 입국할 예정이며, 오는 25일 4차 입장문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3/0013435564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12 00:05 2,8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5,0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4,2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476 이슈 ?? : 어떻게 했어? 1 09:17 216
3059475 이슈 스벅에서 샌드위치 시키면 칼을 주잖아 ㅈㄴ 안썰리는데 이걸로 어케 먹으라는거임?!????? 12 09:16 822
3059474 유머 세탁기는 왜 약속 시간 안지켜?? 5 09:16 412
3059473 기사/뉴스 찰랑이는 머릿결 대가가 암? 1급 발암물질 시술한 미용실 10 09:14 898
3059472 기사/뉴스 눈빛부터 달라졌다..김도연X안도 사쿠라 '도라', 칸영화제 포스터 공개 1 09:14 291
3059471 이슈 넷플릭스 <참교육> 포스터 10 09:06 1,568
3059470 기사/뉴스 드라마 '해리포터', 벌써 시즌2 확정 "올 가을 촬영 시작" [월드이슈M] 15 09:04 689
3059469 이슈 일본) 여자는 미디어 노출 시키지말고 임신시켰어야지 7 09:04 2,087
3059468 이슈 나홍진 10년 만의 복귀작 <호프> 시놉시스 & 크레딧 5 09:04 872
3059467 기사/뉴스 [속보] 부산서 말다툼하던 사실혼 관계 배우자 살해한 70대 검거 13 09:04 912
3059466 이슈 홍콩 세븐일레븐에서 출시되는 디지몬 굿즈.jpg 11 09:03 861
3059465 기사/뉴스 빅뱅 태양, 9년만 정규 앨범에 담은 압도적 아우라 1 09:03 276
3059464 유머 부자들이 서민들에게 재롱떠는 행위를 다섯글자로 줄이면? 11 09:01 1,564
3059463 이슈 코스피 7500 돌파 21 09:01 1,600
3059462 정치 정원오 "빌라도 공급" vs 오세훈 "아파트부터" 8 09:01 383
3059461 이슈 참교육 | 공식 티저 예고편 | 6월 5일 공개 넷플릭스 3 09:01 273
3059460 이슈 핫게간 빌리 WORK 컴백쇼케이스 원테이크 무대 1 08:59 167
3059459 이슈 경부고속도로 칠곡물류IC 인근 사고…서울 방향 8㎞ 극심 정체 08:59 382
3059458 기사/뉴스 [속보]‘혼자 사는’ 서울 중년…40~50대 5명 중 1명은 미혼 15 08:59 1,069
3059457 이슈 1년전에 팬들한테 삼성전자 사라고 했던 롤 프로게이머...jpg 21 08:58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