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작업계획서 명단에 없던 '신입사원'…감시원 대체 투입됐다 '참변'
6,187 1
2025.08.21 19:27
6,187 1

https://tv.naver.com/v/82686399




경북 청도 열차 사고와 관련 안전점검을 맡은 하청업체가 작성한 안전교육 일지입니다.

열차 감시가 가능한 장소부터 작업 구간까지 열차감시원을 2명 이상 배치해야 한다고 돼 있습니다.

사고 전 작성된 작업계획서에도 열차감시원 2명이 명단에 올라와 있습니다.

하지만 이중 한 명은 현장에 투입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열차에 치여 목숨을 잃은 A씨가 열차감시원 역할로 투입됐습니다.

A씨는 당초 계획에도 없던 작업에 갑자기 투입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이었습니다.

[A씨 유족 : 광주로 가기로 출장을 했었대요. 여기가 급하다고 일로 온 거래요.]

작업자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인데도 대체 인력을 작업자 명단에 적지도 않고 투입시킨 겁니다.

작업계획서를 작성한 하청업체를 찾아가봤지만 입장을 들을 수는 없었습니다.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코레일은 허위로 작성된 사실을 전혀 몰랐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작업을 최종 승인한 건 코레일 소속의 인근 역의 부역장이었습니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철도 설비 보수 점검 작업 시 작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그 계획에 따라 작업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이번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이인수 이완근 영상편집 오원석 영상디자인 허성운]

정영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5370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335 00:03 4,7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0,2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9,3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6,4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8,0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018 이슈 마뗑낌 뽐뿌오는 에스파 닝닝 사진들 13:14 224
2991017 유머 빠른 배변이 화장실 가까운 좌석이야? 3 13:13 460
2991016 이슈 솔로지옥5 단체샷 + 희선수빈 + 민지승일 2 13:11 535
2991015 이슈 아이브 쇼츠 업뎃 “뱅쳐보자” 5 13:10 144
2991014 유머 상패 받은 웹툰작가의 고민 11 13:09 1,017
2991013 유머 결국 나와버린 펭수 반가사유상 무드등.jpg 30 13:08 2,201
2991012 유머 미야오 수록곡 중에서 만장일치 압도적 1위로 뽑힌다는 곡 3 13:08 298
2991011 이슈 시그널2 취소 된 배우 이제훈 연기근황 1 13:08 1,588
2991010 이슈 최가온 선수, 밀라노 동계올림픽 한국 첫 금메달! 해외반응 1 13:07 1,078
2991009 이슈 전형적인 트랜스젠더가 통계 오염 시키는 상황 8 13:06 1,319
2991008 기사/뉴스 "술·여자·돈 조심해,인생 끝난다"…'42세 홀드왕', 유망주에게 전한 뼛속 깊은 조언 5 13:06 829
2991007 이슈 NCT WISH 위시 사쿠야 X 제베원 한유진 ✩(⌯˃̶᷄ ⁻̫ ˂̶᷄⌯)(⌯˃̶᷄ ⁻̫ ˂̶᷄⌯)✩ 1 13:06 133
2991006 유머 어릴때 오빠손만 잡던 아빠 7 13:06 807
2991005 이슈 브리저튼 예린 히티드 라이벌리 허드슨 만남 영상 twt 5 13:06 689
2991004 기사/뉴스 “호텔 1박에 10만→75만원”…‘BTS 공연’ 열리는 부산 숙박 요금 ‘껑충’ 3 13:06 155
2991003 이슈 충주맨 승진 당시에 온갖 뒷담과 열폭이 난무했다는 내부 분위기.jpg 17 13:06 1,716
2991002 유머 바베큐존이 있는 야구장에서 뛰었던 전직 야구선수의 생생한 증언 4 13:05 671
2991001 정치 [속보]‘불법 정치자금 혐의’ 송영길 2심 전부 무죄…1심 실형 뒤집혀 12 13:05 403
2991000 이슈 전기차 LFP 배터리는 안전한가? 13:05 106
2990999 이슈 [뉴욕타임즈] 하프파이프 결승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선수 인포그래피 영상 5 13:05 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