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작업계획서 명단에 없던 '신입사원'…감시원 대체 투입됐다 '참변'
6,199 1
2025.08.21 19:27
6,199 1

https://tv.naver.com/v/82686399




경북 청도 열차 사고와 관련 안전점검을 맡은 하청업체가 작성한 안전교육 일지입니다.

열차 감시가 가능한 장소부터 작업 구간까지 열차감시원을 2명 이상 배치해야 한다고 돼 있습니다.

사고 전 작성된 작업계획서에도 열차감시원 2명이 명단에 올라와 있습니다.

하지만 이중 한 명은 현장에 투입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열차에 치여 목숨을 잃은 A씨가 열차감시원 역할로 투입됐습니다.

A씨는 당초 계획에도 없던 작업에 갑자기 투입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이었습니다.

[A씨 유족 : 광주로 가기로 출장을 했었대요. 여기가 급하다고 일로 온 거래요.]

작업자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인데도 대체 인력을 작업자 명단에 적지도 않고 투입시킨 겁니다.

작업계획서를 작성한 하청업체를 찾아가봤지만 입장을 들을 수는 없었습니다.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코레일은 허위로 작성된 사실을 전혀 몰랐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작업을 최종 승인한 건 코레일 소속의 인근 역의 부역장이었습니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철도 설비 보수 점검 작업 시 작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그 계획에 따라 작업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이번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이인수 이완근 영상편집 오원석 영상디자인 허성운]

정영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5370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15 00:05 3,0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4,2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09 기사/뉴스 "못생긴 XX 꺼져" 경찰 치고 소파 물어뜯은 20대女 10:04 0
3059508 정치 박민식·한동훈 ‘한날한시’ 캠프 개소식…한지아 “한동훈 개소식 갈 것” 10:03 11
3059507 이슈 [유미의세포들] 외길장군세포 : 주먹만 한 얼굴! 눈처럼 하얀 피부의 소유자이시며! 2 10:01 314
3059506 정보 네이버페이5원 왔숑 5 10:00 289
3059505 기사/뉴스 [단독] 병원 업무폰 훔친 60대 구속…환자 사진 보며 음란행위 1 10:00 259
3059504 이슈 현재까지 공개된 디즈니+ <무빙 시즌2> 캐스팅 라인업...jpg 4 10:00 569
3059503 기사/뉴스 롯데칠성음료, '핫식스 글로우' 2종 선봬…"식물 유래 카페인 활용" 09:58 77
3059502 이슈 일본에서 배포하는 붉은사슴뿔버섯 안내문 1 09:58 641
3059501 기사/뉴스 침대에 8시간 미만 머물면 심근경색-뇌경색 위험 2배 1 09:58 334
3059500 기사/뉴스 삼성전자, 중국 가전 사업 철수 공식화…일부 생산 체계는 유지 1 09:56 277
3059499 기사/뉴스 카카오, 매출 1조9421억·영업익 2114억원…역대 1분기 중 최대 12 09:50 589
3059498 기사/뉴스 쥬얼리 '불화' 없었던 이유? “숙소 생활 안해서, 같이 살았으면 아작났다"(개과천선서인영) 4 09:48 981
3059497 기사/뉴스 카페 들이받고 “화장실 가요”…시민들에 딱 걸렸다 3 09:46 1,175
3059496 기사/뉴스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계약결혼 넘어 진짜 사랑…설렘 폭발 1 09:46 627
3059495 기사/뉴스 [속보] 돈 문제로 말다툼하다 배우자 살해한 70대 체포 2 09:44 615
3059494 기사/뉴스 주식투자도 조기교육시대!…6단계 자녀 주식 교육법 2 09:43 569
3059493 유머 세상에서 가장 쉬웠다는 유기견 누렁이 포획 46 09:43 3,603
3059492 이슈 인류 차원의 최악의 관찰 2 09:42 630
3059491 기사/뉴스 “나 빼고 다 벌었다” “지금이라도 빚투”… 포모 짓눌린 개미들 12 09:40 1,274
3059490 이슈 여자들아 어쩌구저쩌구 조심 7 09:40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