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naka02FDQI?si=fW2s3zCfeMeDDNPt
그 시작을 검색해 보니 내란 혐의로 수감된
그러니까 고작 4개월 된 구호죠.
따지고 보면 윤 어게인, 윤석열 재출마는
이게 금방 사그리들기는 커녕
뉴스를 전하는 저도 정치적으로 할 수도 있는 구호라고
하지만 천천히 생각해 보니 윤 어게인은 곧
국회 병력 투입 어게인.
선관위 장악 어게인.
주요 인사 체포 시도 어게인.
언론사 단전·단수 어게인.
이런 무시무시한 위헌 행위의 축약형일 뿐.
이런 뜻을 가진 구호가
정치란 무엇인가
이가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