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처서 매직? 이제 그런 거 없습니다"…주말에 폭염 더 심해진다
7,693 28
2025.08.21 16:48
7,693 2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23585?sid=001

 

[서울경제]

무더위가 그친다는 절기 '처서(處暑, 23일)'를 앞두고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23일이 포함된 이번 주말에도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올라 무더위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절기 처서는 태양의 황경이 150도에 이를 때로, 예부터 무더위가 한풀 꺾이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처서 매직’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는 중국 산둥반도에 중심을 둔 티베트고기압 영향권에 있다. 여기에 일본 남동쪽 해상에 자리한 북태평양고기압에서 불어오는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겹치면서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기상청은 다음 주에도 고기압 영향이 이어져 무더위가 계속되겠다고 내다봤다. 특히 이번 주말 티베트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이 합쳐지면서 기온이 지금보다 1∼2도 더 오르는 등 더위가 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23∼24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8도, 낮 최고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다음 주 초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와 고온다습한 공기가 충돌해 저기압이 형성되면서 26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가뭄이 심한 강원 영동 지역에는 뚜렷한 강수 소식이 없고, 비가 오더라도 양이 적어 해갈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전망이다.

비를 뿌린 저기압이 빠져나간 뒤에는 다시 고기압이 우리나라 상공을 덮을 것으로 예상된다.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 위치에 대해 수치예보 모델 간 차이는 있으나, 대체로 북한이나 수도권 북부에 걸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63 00:05 8,3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6,3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808 이슈 2026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 EJAE 'Golden' 수상 46 11:03 654
2959807 이슈 골든글로브 카일리 제너 ♥ 티모시 샬라메 14 11:02 804
2959806 기사/뉴스 일본 다카이치 총리, 한·일 정상회담 뒤 '국회 해산' 검토 3 11:01 371
2959805 정보 네이버페이25원 받아가시오 얼른 15 11:00 660
2959804 이슈 청주시 문의면 환영 문구 4 11:00 617
2959803 유머 냉부 최현석이 라자냐 반죽 몇초간 늦게 넣은 이유 2 10:59 976
2959802 이슈 끝까지 왕진 치료가 불법이라고 우기는 덬들 제발 좀 봐줬으면 하는 글 17 10:59 869
2959801 이슈 산리오 엘리베이터형 저금통 5 10:59 410
2959800 정치 미국부통령은 ice 옹호 10:59 96
2959799 기사/뉴스 [공식] '흑백2' 후덕죽 셰프, 유재석 만난다…'유퀴즈' 출연·21일 방송 2 10:58 226
2959798 이슈 업계 29년차에 대기실 막내 된 김성운 셰프 (태안사람) 1 10:58 391
2959797 이슈 애기고양이일때만 들을수 있다는 반응 1 10:58 327
2959796 유머 커피들고 셔플댄스 추는 이준호 옆 허우적 대는 김혜준ㅋㅋㅋㅋ 10:57 265
2959795 기사/뉴스 30만원 줘도 못사서 난리…장원영 한 입에 '품절 대란' 12 10:56 1,705
2959794 유머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영상 10:56 106
2959793 유머 이거알면 솔직히 지금처럼 두쫀쿠 쉽게 소비못할거다ㅡㅡ 15 10:55 2,214
2959792 기사/뉴스 캐치더영, 첫 정규앨범 트랙리스트 공개…음악적 성장 응축 10:55 48
2959791 유머 안타깝게 두쫀쿠 못사온 만화 3 10:55 796
2959790 기사/뉴스 조슈아, 골든글로브 참석…美 대형 에이전시와 계약 2 10:54 1,052
2959789 이슈 소녀시대 활동 당시 영상 콘서트 VCR로 송출한 제시카 15 10:54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