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캣츠아이, 美 그래미 뮤지엄 무대 오른다
6,336 6
2025.08.21 15:21
6,336 6
XnHADP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미국 그래미 뮤지엄(GRAMMY Museum) 무대에 오른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는 21일(이하 현지시간) “KATSEYE가 오는 9월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의 레이 찰스 루프탑 테라스에서 진행되는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라고 밝혔다.

그래미 뮤지엄은 그래미 어워드의 역대 수상자와 음악적 역사를 전시하는 곳으로, 이곳에서의 공연은 아티스트가 글로벌 영향력과 대중성을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KATSEYE는 이 자리에서 지난 6월 발표한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 제작 과정과 팀의 성장 스토리를 소개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음악적 여정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기대된다.

그래미 뮤지엄 측은 KATSEYE에 대해 “단순히 틀을 깨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만의 틀을 만들고 있다. 이들은 K팝 시스템의 높은 기준과 철저한 트레이닝을 거쳐 탄생한 걸그룹이지만 문화적, 창의적 경계를 허물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KATSEYE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공동 기획한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미국에서 데뷔한 걸그룹이다. 이후 빠르게 ‘차세대 팝 아이콘’으로 입지를 굳힌 이들은 지난 3일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17일 일본 ‘서머소닉 2025’에 출격, 신예로서는 이례적으로 수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현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글로벌 주요 음악 차트에서도 KATSEYE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들의 신보 ‘BEAUTIFUL CHAOS’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4위(7월 12일 자)를 찍었고, 수록곡 ‘Gabriela(가브리엘라)’와 ‘Gnarly(날리)’는 메인 송차트 ‘핫 100’에 나란히 진입했다. 특히 ‘Gabriela’는 빌보드 최신 차트(8월 23일 자)에 ‘핫 100’ 76위로 재진입하며 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스포티파이에서는 데뷔 1년여 만에 음원 합산 누적 10억 스트리밍을 돌파했고, 7월 17일~8월 13일 기준 월별 청취자 2517만 5911명을 기록했다. 틱톡 팔로워도 1000만 명을 넘어섰다.

KATSEYE는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지닌 여섯 멤버 다니엘라, 라라, 마농, 메간, 소피아, 윤채가 모여 다채로운 색을 만들어내는 그룹으로 평가받는다. 6인 6색 개성 넘치는 보컬과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가며 하이브의 ‘K팝 제작 시스템’ 세계화를 대표하는 성공 사례로 꼽힌다.

KATSEYE의 인기와 위상은 미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날로 높아지고 있다. 멤버 전원이 그래미 어워드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의 투표 회원으로 초청받았다. 투표 회원은 그래미 수상자 선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roku@sportsseoul.com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171167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177 00:05 2,7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4,2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7,1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731 이슈 원덬이 좋아하는 백호(강동호) 커버 모음 02:46 3
3032730 이슈 쇼미 모든 무대가 실력, 퀄리티 미쳤던 우승자 1 02:39 262
3032729 이슈 올리비아 로드리고 3집 신보 발표 1 02:39 111
3032728 유머 대체 누가 이렇게 농염하고 매혹적인 유인원 쿠션을 팔자고 한걸까 1 02:31 569
3032727 이슈 당신은 안데스 산맥의 국조를 아십니까? 14 02:18 706
3032726 기사/뉴스 무심코 넘긴 변비·잠꼬대, ‘파킨슨병 초기 경고’일 수도 5 02:05 1,436
3032725 유머 다인원 아이돌이 저녁메뉴 정하는방법.jpg 01:55 1,135
3032724 유머 한식을 예쁘게 플레이팅한 서울의 식당 22 01:36 3,795
3032723 이슈 오늘 관악산에서 피프티피프티 자만추 함 😳...X 3 01:35 1,473
3032722 이슈 봉준호 감독 애니메이션 'Ally' 스틸컷 공개 9 01:34 1,343
3032721 유머 입술필러가 진짜 흔해졌다고 느끼는 순간 111 01:31 10,731
3032720 이슈 간도 큰 10대 알바생의 횡령수법 6 01:30 1,581
3032719 이슈 올화이트 의상+헤메코로 팬들 반응 좋았던 여자아이돌 01:25 863
3032718 유머 엄마 아빠 사랑해 온도차이 3 01:21 932
3032717 이슈 호랑이한테 엄마 찾아온 효녀지만 시집에서는 양순하지 못 하다는 소리를 들었다 8 01:17 2,160
3032716 이슈 북반구는 ‘벚꽃’이라면 남반구는 ‘이것’이라는 남반구 대표 봄꽃.jpg 53 01:11 4,519
3032715 이슈 얼굴값 못하고 초딩처럼 논다는 성우 아이돌들.gif 3 01:11 1,042
3032714 이슈 댓글 달아주느라 바쁜 의리의 빽다방 점주들 197 01:10 17,234
3032713 유머 성시경 윤종신이 샤라웃한 후배 발라더.jpg 1 01:09 1,879
3032712 이슈 트럼프 이란전 실망시리즈 18 01:05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