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검찰, '회삿돈 43억 횡령' 황정음에 징역 3년 구형
8,540 22
2025.08.21 15:02
8,540 2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73631?sid=001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된 배우 황정음이 21일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징역 3년을 구형받고 법원을 나오면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스1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된 배우 황정음이 21일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징역 3년을 구형받고 법원을 나오면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스1

검찰이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황정음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1일 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임재남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한 황정음의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황정음은 자신이 지분 100%를 소유한 개인 법인에서 대출받은 자금 중 7억원을 가지급금 형태로 받아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등, 2022년 12월까지 총 43억4000만 원에 달하는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중 42억여원을 암호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자신에게 부과된 재산세와 지방세를 낼 목적으로 카드값 444만원과 주식 담보 대출이자 100만원도 횡령한 금액으로 납부한 것으로 파악됐다.

황정음은 첫 공판에서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했고, 황정음 측 법률대리인은 "현재 갚아야 할 금액은 10억원을 초과하는 수준이며, 남은 금액도 가능한 한 빠르게 변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사유재산 등을 처분해 전액 변제하면서 해당법인과 황정음간의 금전적 관계는 모두 해소됐다.

황정음은 횡령 소식이 알려진 후 소속사를 통해 "저는 회사를 키워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 차에, 2021년경 주위 사람으로부터 코인 투자를 통해 회사 자금을 불려보라는 권유받고, 잘 알지 못하는 코인 투자에 뛰어들게 되었다"며 "회사 명의의 자금이었지만, 제 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익이었기에 미숙한 판단을 했던 것 같다"고 사과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380 02.11 47,3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1,1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69,3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6,4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78,0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088 유머 [먼작귀] 매운거 못먹는 치이 대신 카레 먹어주는 하치와레, 우사기(일본방영분) 14:13 30
2991087 정보 [2026 밀라노올림픽] DAY 7 (2/13 금) 🇰🇷 대한민국 선수단 경기 일정 14:13 59
2991086 이슈 통장 사본+신분증 보내라 해서 보냈는데 합격 취소당함 4 14:12 445
2991085 이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쌩목라이브 하는 포레스텔라 14:12 16
2991084 기사/뉴스 “적어도 10만원은 주셔야죠”…세뱃돈 봉투 열어본 조카 반응, 적정선은? 4 14:12 144
2991083 유머 잠자는 조카 입에 레몬즙 먹인 삼촌 결말 5 14:11 529
2991082 정치 송영길 민주당 복당 18 14:11 425
2991081 기사/뉴스 '설상 최초 金' 최가온, 지드래곤·코르티스 팬이었다 4 14:10 252
2991080 이슈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은 소설 본편이 아닌, 1500년 전 영웅왕이 주인공이라고 함 3 14:09 209
2991079 이슈 한국 사회 숨막히는 점 2 14:07 678
2991078 이슈 전한길과 동행한 김현태 전 707특임단장 9 14:07 681
2991077 이슈 [성명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템퍼링 용인한 판결…K-팝 산업 위축, 제작현장 붕괴 우려” 8 14:07 428
2991076 정보 토스 16 14:04 734
2991075 유머 지나가는 동네사람들이 얘 왜 이러는거냐고 한번씩 물어본다 14:02 963
2991074 기사/뉴스 “반도체 꼭 쥐고 계세요”…‘20만전자·100만닉스’ 꿈 아니다 16 14:01 1,313
2991073 이슈 J들의 단톡방에서 하면 안되는 말.jpg 43 13:59 2,247
2991072 이슈 "이미 5,800kg 넘게 들어왔는데… '항생제 2배' 냉동 새우, 즉시 섭취 중단해야" 최근 냉동새우 구매하신 분들 확인 해보세요~ 34 13:59 2,638
2991071 이슈 10년 전 인터넷에 돌아다녔던 당시 주요 커뮤들 모두까기 만화.jpg 14 13:58 1,116
2991070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 오후 정답 5 13:57 251
2991069 유머 가장 귀여운 남자애가 배달오게 해주세요 8 13:57 1,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