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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577G' 베테랑 포수 1루만 봤다, '콜업' 1루수도 치명적 실책 교체…'패패패패' 한화 수비 여유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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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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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907148

 

 

허망하게 추가 득점을 내준 한화는 6회초 김민석에게 적시타를 맞은 뒤 이유찬에게 내야 안타를 내줬다. 내야 안타 과정에서도 투수 앞 땅볼이 1루수 김인환의 베이스 커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아쉬움으로 이어졌다.

공을 잡은 주현상이 직접 달려가 1루 베이스를 밟아 아웃 판정을 받았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세이프로 뒤집혔다. 이후 한화는 3점을 더 내줘야 했다. 

한화는 6회말과 7회말 각각 3득점 이닝으로 7-9, 2점 차 추격에 나섰다.

이번에도 수비가 발목을 잡았다. 한화는 8회초 선두타자 정수빈의 1루 방면 땅볼을 김인환이 아쉬운 포구 실책을 저질러 위기를 자초했다. 한화 벤치는 결국 이날 1군 콜업 뒤 곧바로 선발 출전한 김인환을 벤치로 불러들이고 김태연을 1루수로 기용했다. 

이후 한화는 1사 1, 2루 위기에서 세 타자 연속 적시타를 맞아 패색이 다시 짙어졌다. 특히 박준순에게 내준 내야 안타 적시타 때는 베테랑 포수 이재원이 3루 주자 양의지의 홈 쇄도를 파악하지 못해 허망하게 점수를 내주고 말았다. 3루 주자를 잠시 점검만 했어도 손쉽게 아웃을 잡을 수 있었지만, 이재원은 투수 박상원에게 1루로 공을 던지는 손동작을 곧바로 했다. 결과적으로 3루 주자 득점과 더불어 타자 주자 세이프라는 최악의 결과물이 나왔다. 

한화는 이날 패배로 4연패에 빠지면서 같은 날 승리한 1위 LG 트윈스와 격차가 4경기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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