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쯤 경기도 수원 파장동 차도에서 앞 차량이 떨어뜨린 20ℓ짜리 기름통을 밟은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승용차 운전자가 차에 붙은 불을 보고 급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일부가 탔습니다.경찰은 앞서 가던 픽업트럭 운전자인 60대 남성을 경찰서로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정현우 기자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235779?sid=102
오늘 새벽 5시쯤 경기도 수원 파장동 차도에서 앞 차량이 떨어뜨린 20ℓ짜리 기름통을 밟은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승용차 운전자가 차에 붙은 불을 보고 급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일부가 탔습니다.경찰은 앞서 가던 픽업트럭 운전자인 60대 남성을 경찰서로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