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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중국, '케데헌' 무단 시청 이어 불법 굿즈까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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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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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hatu

테무에서 판매 중인 '케데헌' 관련 불법 굿즈들





K팝 그룹과 퇴마를 소재로 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글로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중국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불법 굿즈가 판매되고 있어 논란이다.

최근 중국 쇼핑몰인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에서는 '케데헌'과 관련된 티셔츠, 가방, 인형, 담요 등 다양한 불법 굿즈가 판매되고 있다.

중국에서 이 같은 불법 굿즈가 유통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오징어 게임'이 공개된 이후에도 중국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관련 상품들이 판매돼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불법 굿즈를 판매하는 업자들은 특수를 누리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기도 했다.

특히 현재 중국에서는 넷플릭스가 공식적으로 서비스되지 않기에 해당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 역시 불법이다. 하지만 중국 최대 리뷰 사이트 더우반에는 '케데헌'과 관련된 리뷰가 7천 건을 넘어선 상황이다.

이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정말로 한심한 행위"라며 "불법 시청도 모자라 불법 굿즈까지 만들어 자신들의 수익 구조로 삼는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서 교수는 "이제는 그만해야 한다"며 "더 이상 다른 나라의 콘텐츠를 '도둑질'하는 행위는 멈춰야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성현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23574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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