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의 김건희 청탁 의혹 핵심 통로로 지목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오늘 예정된 자신의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포기했습니다.
전 씨 측은 "본인 때문에 여러 사람이 고초를 겪는 상황을 견딜 수 없다"며 "구속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승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44109?sid=102
통일교의 김건희 청탁 의혹 핵심 통로로 지목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오늘 예정된 자신의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포기했습니다.
전 씨 측은 "본인 때문에 여러 사람이 고초를 겪는 상황을 견딜 수 없다"며 "구속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승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44109?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