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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유교남 정조가 역피셜로 좋아했던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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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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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효의왕후 김씨

 

어린 나이에 정조와 평생을 함께한 조강지처, 순후하고 온화한 유교걸 성격이었음

역피셜로 정조와 같은 시기에 천연두에 걸린 탓에 부부 둘 다 곰보가 심하게 있었음 (한중록에서도 언급된 부분)

화완옹주의 이간질과 홍국영과의 대립으로 사이가 나빴던 시기가 길었지만 홍국영이 숙청되고 나서 사이가 좋아지고 금슬이 뒤늦게 꽃핀 케이스

다만 아이를 낳지 못한 게 흠이었고 그게 상상임신으로 이어짐

상상임신을 무려 2번 했지만 정조와는 해로하며 잘 지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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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빈 성씨

 

혜경궁 홍씨 집안의 청지기의 딸로 중인이었고 역시 유교걸 성격이었음.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여의고 궁녀로 입궁해서 혜경궁이 두 군주와 함께 자매같이 키우면서 셋이 자매처럼 지냈고 역시 효의왕후를 모시면서 찐친으로 지냈음

정조가 의빈을 20년간 짝사랑했지만 의빈은 정조에게 마음이 없었던 것으로 보임

효의왕후를 모시는 입장인 만큼 찐친 남편이라 거절하다가

결국 2번째 승은 제안에서 자기 하인을 강제로 벌 주면서 의빈을 취하게 됨

홍역으로 5살에 죽은 문효세자, 1달만에 죽은 옹주를 낳음

문효세자가 죽고 한 달만에 만삭에 급사했는데 모두들 아직까지 이유를 알 수 없음, 아마도 병사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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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순궁 유빈 박씨(수빈 박씨)

 

의빈 성씨 사후 입궁한 무품 간택후궁, 역시 조용하고 현명한 성격의 처신 잘하는 유교걸 성격이었음

반남 박씨 집안에서 입궁하여 정조의 말년까지 총애를 받았는데 유빈의 성정이 현명하고 조용한 유교걸이라서 조강지처인 효의왕후와도 잘 지냄

정조 역시 미리 원자 생산을 위해 유빈의 처소 근처로 자기 처소를 옮기고, 연달아 숙신옹주까지 낳을 정도로 깊이 총애하면서 친히 현빈이라고 애칭도 지어줌

의빈 정병들 중에서 유빈 박씨가 의무적이었고 의빈 성씨만 좋아했다고 어깃장 부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임

왜냐하면 한중록에서 혜경궁 홍씨가 직접 정조가 유빈 박씨 엄청 좋아했다고 직접 인증함

 

 

 

결론- 정조는 유교남 끝판왕인 만큼 조용한 유교걸들을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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