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美 기술주, 오늘도 약세...파월 연설 앞두고 '위축'
5,349 2
2025.08.21 07:28
5,349 2
전날 내렸던 미국 주요 기술 기업 주가가 20일(현지시간)에도 동반 약세로 마감했다. 다만 낙폭은 전날보다 대체로 축소됐다.

시가총액 1위 엔비디아 주가는 전날보다 0.14% 내려 175.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이날 168.80달러까지 떨어지며 170달러선이 붕괴하기도 했지만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크게 줄였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애플은 각각 0.79%와 1.97% 내렸다. 구글과 아마존 주가도 1.14%와 1.84% 하락했다.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와 테슬라도 0.50%와 1.64% 하락 마감하는 등 '매그니피센트7' 주식이 일제히 하락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 주가는 전날 9.35% 급락했던 것에 이어 이날도 1.10% 내렸다.

반도체주도 하락세를 나타내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과 대만 TSMC 주가는 각각 1.27%와 1.76% 하락했다. AMD와 퀄컴도 0.81%와 0.52% 약세로 마감했다.


인텔 주가는 전날 일본 투자기업 소프트뱅크그룹이 20억 달러(약 2조8천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7% 넘게 올랐지만 이날 결국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전날 1.46% 하락했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이날 0.67% 내렸다.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이날 0.72% 하락했다.

미 자산관리사 BMO 프라이빗 웰스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캐롤 슐라이프는 "4월 초 저점 이후 80% 이상 상승하는 등 엄청난 강세를 보였던 일부 기술주에서 일부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며 "대개 8월 말에는 거래량이 적어 펀더멘털보다 더 큰 변동성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21일부터 와이오밍주에서 열리는 잭슨홀 미팅에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22일 연설할 예정인 가운데 시장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20766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호핑 기술 임상 시험'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7 02.12 19,2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2,6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9,1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3,4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5,7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817 유머 참 다양한 자세로 잠드는 애기들 07:04 109
2991816 이슈 차준환, 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최종 4위 63 07:00 1,542
2991815 유머 어느 제약회사의 신개념 이동 면접 1 06:45 982
2991814 이슈 [케데헌] 넷플릭스가 뒷북 쳤지만 반응 좋은 영상 2 06:41 1,188
2991813 이슈 올림픽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최가온 선수 경기 영상 4 06:36 867
2991812 이슈 이해할 수밖에 없는 배신 사유 5 06:28 1,436
2991811 유머 라떼는 에타 없었다니까 그럼 시간표 어떻게 짜냐고 물어본 99생 애기 21 06:19 1,692
2991810 이슈 주차 못하게 막더니 차가 달려들어 놀랐다는 아주머니 3 06:17 962
2991809 이슈 트위터 하면서 가장 위험한게 최애트친 만드는거임 06:03 754
2991808 유머 당일 약속 파토 낸 친구 13 05:48 2,555
2991807 유머 왕사남때문에 설날에 종친회 크게 한다는 영월엄씨 14 05:47 2,651
2991806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Dilemma" 05:37 185
2991805 유머 외국인들이 보는 K-POP 특징 6 05:32 1,414
2991804 기사/뉴스 [속보]스노보드 이채운, 남자 하프파이프 최종 6위[2026 동계올림픽] 29 05:04 2,591
2991803 이슈 러브라이브 별명 중 하나가 성우차력쇼인 이유.gif 4 04:58 657
2991802 이슈 햇빛에 구워지는 인절미 🥹 8 04:57 1,610
2991801 이슈 가온이 인스타 게시물 개따뜻해... 금메달 코치님한테도 걸어드림 아가슴에국밥쏟앗어 5 04:55 2,685
2991800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51편 5 04:44 275
2991799 이슈 체조선수 코치들이 정말 대단한 이유 13 03:44 4,503
2991798 이슈 방탄 정국 실물로 처음 봤다는 포토그래퍼가 열심히 찍은 결과물 11 03:34 4,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