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수능 과탐 응시 급감…1·2등급 경쟁 치열
6,540 25
2025.08.20 23:15
6,540 25
올해 수능에서는 이과 학생이 사회탐구 영역에 응시하는 ‘사탐런’ 현상이 심화할 전망이다.


종로학원이 20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수능에서 사회탐구 영역 2등급 이내 인원은 전년 대비 1만7000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과학탐구 영역은 2등급 이내 인원이 전년 대비 약 1만1000명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앞선 모의평가 응시인원 등을 감안해 예측한 수치다. 이공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공부 부담이 작은 사회탐구로 갈아타는 사탐런 현상은 올해 더 심화하고 있다. 사탐 응시자가 크게 늘어나면 상위 등급을 받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해진다. 올해 6월 모의평가에서는 사회문화에서 1·2등급을 받은 수험생이 지난해보다 8643명(46.5%) 증가했다. 윤리와 사상에서 1·2등급을 받은 수험생도 전년 대비 1473명(36.8%) 늘었다.


반대로 과학탐구 영역에서는 1·2등급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모수가 줄어든 데다 이과 학생 중 중하위권 학생이 사탐으로 빠져나가면서 성적이 높은 학생들이 주로 남았기 때문이다. 1·2등급을 받은 수험생은 지구과학1이 전년 대비 3641명(26.1%), 생명과학1은 1997명(13.0%) 줄었다. 수험생 수가 적은 과목일수록 타격은 더 컸다. 화학1 1·2등급 수험생은 전년 대비 41.6%(1878명), 물리1은 30.3%(1966명) 줄었다.


사탐런 현상이 가속화하면서 의대를 희망하는 수험생들은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과학탐구 영역을 택하는 수험생이 줄어들면 한두 문제에 따라 등급 하락 가능성도 커지기 때문이다. 수능 1등급은 4% 이내, 2등급은 누적 11% 이내에 들어야 한다.




한국경제 고재연 기자


https://naver.me/G3PXztxh

목록 스크랩 (1)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311 04.20 22,805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04.21 6,5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7,1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6,3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2,0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5,5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0,3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0203 이슈 수강생 10명 중 9명이 합격한 비결 1 07:59 161
3050202 이슈 코딩 전용 기능을 프로 티어에서 빼버렸다는 클로드 AI 19 07:53 1,174
3050201 유머 강아지가 밭너머에 뭘 그렇게 쳐다보는지 궁금했는데 4 07:51 813
3050200 이슈 [MLB] LA 다저스 프레디 프리먼 넷째(장녀) 탄생 2 07:45 342
3050199 이슈 🧟‍♂️🧟‍♀️ <군체> 캐릭터 포스터 공개 📸 2 07:45 635
3050198 기사/뉴스 '악마는 프라다2' 중국인 비하 논란…"이름이 '칭총'처럼 들려" 3 07:42 626
3050197 이슈 야이.. 강동원 엄태구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15 07:40 1,753
3050196 이슈 디자인 호불호 세게 갈린다는 디자인 몰빵 블투 이어폰 예쁘다!!!11111vs밤티남..22222 47 07:32 2,219
3050195 유머 시즌이 시작됐어 4 07:26 1,067
3050194 유머 먹방.. 편집이 꼭 필요한 이유 11 07:24 3,301
3050193 유머 우리 학교 총장님 금공강 때문에 학교에 사람이 너무 없다고 일부러 금요일에 교필 넣음... 15 07:20 3,633
305019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8 07:15 328
3050191 이슈 <21세기 대군부인>을 보던 위근우 기자의 의문 176 06:59 15,911
3050190 기사/뉴스 [속보] 이란 "미국 휴전발표 인정 안 해…국익 따라 행동"<이란 국영방송> 13 06:47 2,760
3050189 기사/뉴스 71명이 사는 전남 영암군이 마을 전체를 실버타운으로 만든다는 프로젝트에 돌입함 5 06:33 3,256
3050188 이슈 진실의 (가)방으로 😽🥊 화사 x 마동석 4 06:18 873
3050187 이슈 속보: 트럼프, 이란이 거래 제안을 제출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한다고 발표 12 06:16 3,656
3050186 유머 마법 빗자루 주차 논란 jpg. 9 06:10 4,575
3050185 유머 정수기 기사한테 잘해줘야 하는 이유 5 06:05 4,632
3050184 이슈 혜리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4 06:01 2,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