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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짜장 vs 짬뽕’ 버금갈 고민거리…결혼식장 ‘뷔페 vs 갈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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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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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30753?sid=001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결혼식장 식사는 ‘뷔페’일까, 깔끔한 ‘갈비탕’일까?”

짜장면과 짬뽕을 선택해야 하는 중국식당에서의 고민만큼, 결혼식장 식당에서 뷔페와 갈비탕에 대한 고민도 만만치 않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결혼식장에서 나온 갈비탕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게시자는 정갈한 갈비탕 한 상을 사진으로 올려 놓은 뒤 ‘결혼식엔 뷔페인데 섭섭하다’ vs ‘저 정도면 갈비탕이 깔끔하다’는 글을 올렸다.

게시물을 놓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졌지만, 대체적인 분위기는 ‘뷔페’로 기울었다.

한 네티즌은 “갈비탕 한상차림 나오는 결혼식장 가봤는데, 말만 ‘정갈’하지 뷔페보다 대접받는 느낌은 안 난다. 식당이 (뷔페보다)2~3배는 더 소란스럽다”고 글을 남겼다. 또 다른 네티즌은 “갈비탕은 고기가 야들야들한 곳이 잘 없다”고 적었고 “요즘에는 갈비탕 나오는 결혼식장도 세미뷔페를 차려둔다. 어른들도 뷔페를 선호한다”는 글도 있다.

반면, “저렇게 나온다면 괜찮다. 움직이면서 먹는 뷔페보다 저렇게 한 그릇 먹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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