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하늘이 낸 윤, 대통령 돼야"…한학자 뜻까지 김건희에 전달
6,639 7
2025.08.20 19:04
6,639 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3503?sid=001

 

https://tv.naver.com/v/82612804

 

[앵커]

윤영호 전 본부장은 김건희 씨에게 한학자 통일교 총재도 언급합니다. 한 총재의 뜻이라면서 '하늘이 낸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애초에 윤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고 생각했다'고 전했습니다. 특검은 한학자 총재의 뜻에 따라 통일교의 조직적인 지원이 이뤄진 것 아닌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김지윤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2022년 3월 김건희 씨와 통화에서 대선 지원에 대해 말하면서 통일교 수장인 한학자 총재도 언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총재님은 하늘이 내신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애초에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신다고 생각했다"고 말한 겁니다.

통일교 측의 조직적 지원 활동이 한 총재의 의중에 따라 이뤄진 것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통일교 측은 그동안 김건희 씨 청탁 의혹에 대해 윤 전 본부장 개인의 일탈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특검은 그러나 한 총재의 지휘 하에 통일교가 대선에서 윤 전 대통령을 지원하고 그 대가로 대통령 취임 뒤 현안 관련 청탁을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오늘 한 총재의 최측근인 비서실장 정모 씨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정씨는 교단 비용이나 자금 처리를 맡아온 인물로 대선 당시 권성동 의원에게 건넬 정치자금이 담긴 쇼핑백을 포장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특검은 또 대선뿐만 아니라 2023년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도 통일교가 관여했단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국민의힘 중앙당사 압수수색을 거듭 시도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조만간 한학자 총재를 불러 선거 지원을 지시했는지 김 여사에게 명품 선물 전달을 지시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07 05.04 46,1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7,6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9,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288 유머 슈퍼개미가 곱버스 30억 매수했다고함 21:49 214
3059287 이슈 풀하우스) 이영재가 나 성격 드럽게 나쁘고 싸가지 ㅈㄴ 없어!! 이러니까 2 21:47 260
3059286 유머 원피스 스포 많음) 원피스덕이면 눈물나는 영상 1 21:47 148
3059285 이슈 @@ 이게 신인배우들한테 주는 디렉팅의 중요성임 1 21:47 377
3059284 유머 "엄마."하고 부르면 만화 10 21:44 684
3059283 이슈 어릴때 초등학교에서 공포영화 틀어줌 1 21:44 291
3059282 유머 [유퀴즈] (민음사) 잦은 방송 출연으로 쉬인에서 14만원어치 옷 지른 민경 편집자와 그래도 사회적 지위가 있어서 29cm, 편집샵 다니는 아란 부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8 21:43 1,348
3059281 정보 아무로 나미에 : 앵콜 고마워요! 언제나 MC 없어서 미안해요. 지금부터 그리운 곡을 시작하겠습니다!! 5 21:43 423
3059280 이슈 Z세대) 삶에서 갖추지 않아도 되는 것 2위 연애.jpg 4 21:42 708
3059279 정보 [KBO] 프로야구 5월 6일 각 구장 관중수 5 21:42 457
3059278 기사/뉴스 HUG 회수율 고작 8%, 전세보증금 반환 사고 금액만 '4조원’ 4 21:42 320
3059277 이슈 겉바속쫀의 정수. 내 인생 감자전을 소개할께 2 21:40 640
3059276 기사/뉴스 '효리수' 효연, 태연 무반응에 외려 긁혀 "우리만의 리그라고 해"('유퀴즈') 2 21:40 543
3059275 이슈 어린이날 기념 언차일드 나하은 멜뮤 무대 21:39 192
3059274 유머 치료제 없는 귤속 병, 전 세계로 확산 15 21:39 2,028
3059273 유머 오너 리스크의 간단한 예시.jpg (feat.아이언맨) 4 21:39 404
3059272 기사/뉴스 [단독] 국민연금 1700조 돌파…넉달만에 지난해 수익금 벌었다 13 21:38 731
3059271 정보 [KBO] 프로야구 5월 7일 각 구장 선발투수 11 21:38 576
3059270 이슈 [KBO] 데뷔 후 3안타 모두 홈런이었던 선수들 15 21:37 1,001
3059269 팁/유용/추천 보아 한일 레전드 무대 7 21:37 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