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서 1800만 관객 기록 ‘귀칼: 무한성편’.... 국내 개봉 앞두고 예매율 81% 돌파
3,529 7
2025.08.20 16:46
3,529 7

https://x.com/Animovie_ofc/status/1958072355642868081

https://x.com/Animovie_ofc/status/1957741166042239474

https://x.com/Animovie_ofc/status/1957372817089122436

 

일본 영화 오프닝 스코어 역대 1위를 기록한 영화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무한성편>)이 22일 국내 개봉된다. 지난달 18일 일본에서 개봉한 <무한성편>은 8일 만에 누적수익 100억 엔을 돌파하며 ‘100억엔 돌파’ 최단기록을 세웠다. 국내 개봉을 이틀 앞둔 20일 현재 <무한성편>은 예매율 81%를 넘기는 등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일본영화는 흥행이 안된다’는 통념이 깨질 지 주목된다.

 

영화의 원작인 <귀멸의 칼날>(고토게 코요하루)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일본의 만화주간지 <소년 점프>에 연재된 장편 만화다. 일본의 다이쇼 시대(1912~1926년)를 배경으로 인간을 잡아먹으며 영생을 누리는 ‘혈귀’와 이를 소탕하기 위해 조직된 ‘귀살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단행본 누적 발행 부수 2억2000만 부를 돌파한 히트작으로, 2019년 공개된 애니메이션은 원작 이상의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개봉되는 <무한성편>은 귀멸의 칼날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영화 3부작 중 첫 편이다. 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된 4기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 이후 전개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귀살대 본부로 나타난 혈귀의 우두머리 ‘키부츠지 무잔’을 무찌르기 위해 귀살대의 간부 ‘주’들이 달려오지만, 무잔의 손에 의해 귀살대원 전부가 정체불명의 공간으로 떨어지게 된다. 혈귀들의 본거지 ‘무한성’에 들어간 주인공 탄지로와 귀살대가 무잔을 무찌르기 위해 정예 혈귀 ‘상현’과 싸우게 된다.

 

<무한성편>의 주요 인물은 <무한열차편>에서 ‘렌고쿠 쿄주로’를 죽음에 몰아넣은 상현 ‘아카자’다. 검술 ‘물의 호흡’을 사용하는 ‘토미오카 기유’와 주인공 탄지로가 벌이는 합동 전투에, 아카자의 감동적인 서사가 교차한다. 격한 액션과 감동이 이어지는 영화 중간중간에는 긴장감을 풀어주는 유머 코드도 적절히 들어가 있어 2시간 33분이라는 상영 시간이 그리 길지 않게 느껴진다.

 

특히 끝없이 펼쳐지는 ‘무한성’의 3D 그래픽이 돋보인다.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거대한 건축 구조물로 끝을 알 수 없는 무한한 공간감을 훌륭하게 구현해 냈다. 무수한 건물들 사이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도 볼만하다. 원작 만화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역동감을 섬세한 작화로 구현해 냈다. 일본의 영화 평가 사이트 필마크스와 에이가닷컴에서는 각각 4.3점과 4.2점을 기록 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무한성편>은 일본에서 흥행 기록도 다시 쓰고 있다. 지난달 18일 일본에서 개봉해 3일 만에 흥행 수입 55억 엔(518억 원)을 기록하며 일본 영화 오프닝 스코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개봉 31일 만에는 관객 수 1827만 명, 누적 흥행 수입 257억 엔(2418억)을 기록했다. 일본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한 <타이타닉>(277억7000만엔)과 격차가 크지 않아 조만간 ‘톱3’ 달성도 유력하다. 현재 일본 박스오피스 1위는 전작 <무한열차편>, 2위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8201600001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337 00:05 4,0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070 이슈 호날두 아들 자동차.jpg 07:13 82
3032069 기사/뉴스 ‘필리핀 마약왕’ 박 씨, 25일 새벽 한국으로 전격 송환 07:12 80
3032068 기사/뉴스 “트럼프 지지율 36%…물가·이란전 여파에 재집권 뒤 최저” 6 07:10 178
3032067 이슈 미국 맥도날드에서 나온다는 케데헌 콜라보 메뉴.jpg 15 07:06 1,049
3032066 이슈 "구더기 남편" 아내 부검의, "15년간 수천 번 부검을 했지만 살아있는 사람에서 구더기가 나온 건 딱 두 번 봤다" 아내 갈비뼈가 부러져 있던 것은 심폐소생술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3 07:02 842
3032065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6:50 142
3032064 이슈 [해외축구] 시즌 종료 후 리버풀을 떠나는 모하메드 살라 6 06:46 810
3032063 이슈 고속도로 달리는데 멧돼지가 덮칠 확률... 6 06:45 856
3032062 기사/뉴스 “중동 지역 국민 안전 위협받는데”…김건, 대사·총영사 임명 촉구 [이런뉴스] 3 06:31 839
3032061 유머 탄수화물 연구결과.jpg 16 06:30 2,815
3032060 기사/뉴스 [단독]포털 다음, 'K트위터' 만든다…4월 텍스트 숏폼 출시 23 06:15 2,076
3032059 이슈 ㅅㅍ) 체인소맨 결말 원피스로 비유 8 06:14 2,839
3032058 이슈 [단독] 살릴 수 있었는데, 바라만 본 '5분'…구조대 앞 휩쓸려간 선장 23 06:12 3,296
3032057 유머 2026년 내가 원하는것.jpg 8 06:10 1,227
3032056 이슈 민아 인스타에 올라온 걸스데이 완전체 사진.jpg 3 05:52 4,266
3032055 기사/뉴스 시청률 1%에도 '빛났다'… 연이은 호평 속 종영한 '무해함 끝판왕' 韓 예능 9 05:20 6,003
3032054 이슈 넷플릭스 비영어권 TOP10 (26/3/16-26/3/22) 157 04:54 9,419
3032053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90편 2 04:44 343
3032052 이슈 외래종 미국가재를 먹어치운 생태계 지킴이 귀여운 수달🦦 17 04:28 4,307
3032051 정보 엑셀 실무에서 자주쓰는 함수 치트키.jpg💻 305 04:19 8,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