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35375?sid=001
부산시가 올해 상반기 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전담팀을 운영해 지방세 475억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지방세 체납액 105억 원보다 350억 원 이상 많은 징수 실적을 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하반기에 호화주택 거주 체납자와 고가 자동차 보유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시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