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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2의 방탄 될까…금수저 들고도 모래 퍼먹은 '빅히트 막내' 코르티스 [TEN스타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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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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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를 배출한 빅히트 뮤직의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BTS(방탄소년단)와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배출한 빅히트가 6년 만에 내놓은 새 그룹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크다.


코르티스는 지난 18일 데뷔곡 'What You Want'(왓 유 원트)를 공개했다. 데뷔곡 퍼포먼스에서는 트레드밀을 활용한 독특한 안무가 돋보인다. 제임스는 당시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멀미약을 먹어가며 안무를 짰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건호는 "퍼포먼스 필름을 멋있게 만들고 싶어서 미국 사막에서 35대의 트레드밀을 두고 촬영했다"고 했다. 성현은 "촬영 끝나고 나니 입안이 모래범벅이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의 지원이 뒷받침됐지만 멤버들도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큰 노력을 했다.


코르티스는 음악, 안무, 영상을 만들 때 멤버 전원이 아이디어를 내 함께 창작한다. 특히 멤버 마틴과 제임스는 데뷔 전부터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쌓아 왔다. 이들은 아일릿,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의 곡 작업과 안무 구상에 관여하며 실무를 익혔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코르티스는 스스로 곡과 퍼포먼스, 영상까지 만드는 '크리에이터'를 그룹의 정체성으로 삼았다.

해외 음악 시장에서는 아티스트가 직접 곡을 쓰거나 안무 창작에 참여하는 게 인기를 끄는 배경 중 하나가 된다. 해외에서 큰 팬덤을 형성한 BTS와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등이 예시다. 외국인 멤버 두 명을 포함한 구성도 특징이다. 영어에 능통한 멤버가 있어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기 유리하다.

한국과 캐나다 복수 국적의 마틴과 타이베이 출신 제임스 등 외국어에 능통한 멤버를 포함한 구성도 특징이다. 언어의 장벽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데뷔곡은 이지 리스닝 기반의 사운드를 내세웠다.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면서 동시에 국내 시장에서 대중성도 확보하는 전략이다.

지체 제작 능력을 내세운 코르티스. 다섯 멤버가 BTS와 TXT에 이어 빅히트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자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72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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