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가 멕시코 프로레슬링 단체 AAA와 협약을 맺고
콜라보를 시작했음
그리고 멕시코의 슈퍼볼이라고 불리는
연간 최대 축제 "트리플매니아"가 유튜브로 전세계 송출됨
근데 우리가 알고 있던 프로레슬링 상식을 깨는
듣도보도 못한 컨셉충들의 등장에
전세계가 열광 중임
해골 옷을 입고 등장한 이 선수
진짜 해골 기믹 선수라고 함
경기하다말고 갑자기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충류를 입에 물고 사족보행하는 이 선수
이름이 미스터 이구아나(Mr. Iguana)
까꿍
밸러 접수 ㅆㅅㅌㅊ
계속 입에 이구아나 물고 경기함
이구아나가 몸에서 떨어지면 힘을 잃는 기믹이라고 함 ㅋㅋ
이구아나로 공격도 함
갑자기 이구아나를 손에 끼우더니
깨뭄 ㅋㅋㅋ
그런데 이때
악귀 등장
관객들 자지러지면서 좋아죽을라함 ㅋㅋ
저 나라 문화인가봄
악귀가 이겼음
하지만 이 모든 걸 범부로 만드는
"진짜"가 있었으니
이름 마이크로맨(Microman)
왜 잘함 ㅋㅋ
무기로도 활용됨
헉 이때 오모스 등장
(키 221cm)
링 청소를 시작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력적인 구도
24시간 만에 120만뷰 찍은 장면 (신기록)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