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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0연패 위기' 롯데, LG의 강적 손주영과 맞대결..."평자 0.47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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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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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25/0000169573

 

20년 만의 9연패에 빠진 롯데가 선두 LG와 20일 잠실에서 주중 2차전을 벌인다.

롯데(3위, 58승 4무 53패)는 최근 5경기에서 4패 1무로 추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반면 LG(1위, 68승 2무 43패)는 최근 5경기 4승 1패로 선두를 굳히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상대전적도 롯데 4승 1무 7패로 LG가 우위다.

선발 투수 맞대결에서 격차가 뚜렷하다. 롯데 나균안(2승 7패, 평자 4.06)은 LG전 평자 5.40으로 약점을 보여왔다. 팀 연패 상황에서 긴 이닝을 책임져야 하는 임무가 무겁다.

LG 손주영(9승 6패, 평자 3.38)은 롯데전 2승 0패, 평자 0.47의 압도적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롯데 타선에 완전히 강했던 만큼 이번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롯데의 관건은 득점권 집중력 회복이다.

전날에도 만루 찬스를 두 번 날리며 아쉬움을 남겼다. 나균안의 초반 안정감도 중요하다. 초반 실점을 줄여야 불펜이 무너져도 추격 기회가 있다.

손주영의 상대 전적이 워낙 압도적이어서 10연패 가능성도 제기된다. 하지만 나균안이 초반을 버티고 롯데 타선이 뒷심을 발휘한다면 의외의 결과도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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