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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남구로역 앞서 흉기 '휙휙'…'불법체류' 중국인 "장난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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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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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38290?ntype=RANKING

 

서울 구로경찰서. /사진제공=서울 구로경찰서.

서울 구로경찰서. /사진제공=서울 구로경찰서.
(중략) 검거된 남성은 중국 국적 불법체류자였으며 출국 조치됐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11일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전 5시쯤 남구로역 인근 길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허공에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한 남성이 남구로역 앞에서 칼을 들고 배회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불심검문 중 A씨를 발견해 체포하고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던 23.5㎝ 길이의 접이식 칼을 압수했다.

A씨는 범행 이유에 대해 "위험하고 자극적인 장난을 좋아해서 장난을 치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이번 사건으로 인적·물적 피해는 없었다.

조사 결과 A씨는 구로구에 거주하던 중국 국적의 불법체류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했으며, A씨는 강제퇴거 조치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형법 개정을 통해 올해 4월부터 시행된 공공장소 흉기소지죄는 공공장소에서 정당한 이유 없이 흉기를 소지하고 드러내 불안감이나 공포심을 일으킬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한다. 2023년 신림역·서현역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이나 지난해 일어난 일본도 살인사건 등 이상동기 강력범죄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

 

 

 

 

출국조치 되어서 다행이네..두번 다시 한국 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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