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수홍 "죽고 싶을 만큼 참혹"…'20억 횡령 인정' 친형 부부 공판, 9월로 또 미뤄졌다
6,897 22
2025.08.20 11:18
6,897 22

20일 서울고등법원 제7형사부(나)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 친형 박씨와 형수 이씨에 대한 항소심 6차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오는 9월 17일로 연기됐다.

이번 항소심 공판 연기는 항소심 재개 이후 세 번째다. 앞서 5차 공판은 전문심리위원 의견서 제출 기한 연장 요청으로 2월 5일에서 3월 5일로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박수홍 친형 부부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약 10년간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며 총 61억 7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에서는 회사 자금 20억 원 횡령 혐의만 유죄로 인정되면서 친형 박씨에게 징역 2년, 형수 이씨에게는 무죄가 선고됐다.

이에 양측 모두 항소했으며 지난 6월 13일 친형 부부는 회사 자금 횡령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

박수홍은 그간 법정에서 "무지했던 것도 잘못이지만 뚜껑을 열고나니까 죽고 싶을 만큼 참혹했다. 너무나도 힘들지만 바로잡기 위해서 나섰다"고 심경을 밝히면서 "전세 보증금을 낼 돈이 없어 보험까지 해지했다. 제 통장을 보니까 3380만 원이 남아있더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906653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1 01.08 32,908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21:04 1,0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6,9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6,9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473 이슈 침울하게 살기로 결심했는데 웬 조폭 같은 남자가 자꾸 노빠꾸 플러팅을 날리며 절 웃게 만들어요… 23:11 43
2958472 기사/뉴스 '프로보노' 정경호, 김갑수 향한 선전포고 "배후에 있는 흑막" [종합] 23:11 69
2958471 정보 오늘자 지오디가 금융그룹 행사에 온 이유 23:11 362
2958470 정보 네페 5원 8 23:09 431
2958469 이슈 밴드는 역시 라이브를 잘해야 한다의 정석 1 23:09 302
2958468 이슈 테디 기준도 통과할 골디 신인 무대 1 23:09 301
2958467 팁/유용/추천 소중한 내 돈 250만원 무조건 지키는 통장 5 23:08 1,053
2958466 이슈 삶에서 싫은것이 있다면 23:08 178
2958465 이슈 데뷔 첫 골디에서 상까지 수상한 신인 여돌 23:07 175
2958464 이슈 프로게이머 페이커와 임요환의 공통점.jpg 5 23:06 420
2958463 이슈 공식 인형 캐릭터 잘 뽑는 것 같은 SM 27 23:06 1,114
2958462 이슈 어린시절 형 돈 몰래 빼쓰다가 성공했다는 가수 1 23:05 656
2958461 이슈 7년 전 오늘 발매된_ "그 남자를 떠나" 2 23:04 159
2958460 유머 놀라운 류승룡 근황 사진... 6 23:04 2,073
2958459 기사/뉴스 서울 말고도 답은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증명한 '비수도권' 매장 4곳의 성공 공식 23:01 899
2958458 이슈 의상 + 무대 구성 + 컨셉 + 라이브 뭐 하나 빼놓을 거 없이 전부 레전드였다는 오늘자 골디 아이브 무대 8 22:59 1,125
2958457 이슈 오늘자 골든디스크 아이브 무대 중 치어리더 컨셉 개찰떡인 안유진 21 22:57 1,932
2958456 이슈 1963년, 아시아 노래로는 최초로 미국 빌보드 핫백차트 1위에 오른 노래인 Sukiyaki(스키야키) 1 22:57 273
2958455 이슈 킴 카다시안이랑 같은 드레스 입은 제니 47 22:56 4,895
2958454 이슈 친한 동료보다는 낯선 동료와의 베드신이 더 낫다는 제니퍼 로렌스 37 22:54 4,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