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UN 최정원 "상간남 아니고 스토킹도 아냐, 재판으로 밝힐 것" (인터뷰)
6,474 8
2025.08.20 10:19
6,474 8
WEXLkS

 "저는 상간남이 아니고요. 재판을 통해 밝히겠습니다".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사생활을 둘러싼 논란들에 억울한 심경을 피력했다. 

최정원은 20일 오전 OSEN과의 통화에서 "어제 보도된 사건은 너무나도 와전됐다. 제가 무슨 칼을 들고, 누구 집을 찾아갔다거나 스토킹을 했다는 건 정말 사실이 아니다"라고 호소했다. 

그는 "여자친구랑은 제가 지금 연락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렇지만 다른 경로로 우연히 여자친구 또한 (흉기와 관련) 해당 내용을 부인했다는 것을 듣게 됐다. 그 쪽 이야기도 들어봐야겠지만. 저로서는 너무나도 명백히 사실이 아닌 부분이라 직접 밝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최정원은 지난 2022년부터 그를 괴롭힌 '상간남 의혹'에 대해 "증거를 본다면 누가 봐도 허위사실이다. 9월에 관련 재판 1심을 앞두고 있는데 승리할 거라 믿는다. 그렇지만 누가 이기더라도 2심까지는 갈 상황이라 내년에 마무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3년 동안 정말, 너무 힘들었다. 잘 버티고 있다. 빨리 끝나길 바랄 뿐이고, 변호사님과 잘 분비하고 있다. '상간남'이라고 해도 그 재판이 모두 마무리 되는 것을 보고 그렇게 붙여 달라. 저는 제가 정말로 상간한 적이 없기 때문에 함부로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다. 실제로 반박 증거로 제출한 내용들이 많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정원은 "그동안 사람이 사는 거였겠나"라고 호소하며 다른 사람이 나를 안 쳐다봐도 제가 다른 사람을 느끼고 있다. 저 역시 재판을 빨리 끝냈어야, 훌훌 털고 일어날 수 있을텐데 재판이 끝나기 만을 기다리고 있다. 그런 마음으로 버텨왔다. 제가 연예계 생활을 안 하더라도 한 국가에서 정당한 시민으로 살아가려면 떳떳한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3년 동안 억울한 시간을 보냈다. 재판을 승소해서 말도 안 되는 상간남 의혹을 떨치고 싶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374216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453 00:05 5,9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246 기사/뉴스 '더본코리아' 적자 속…백종원, 연봉 8.2억 받았다 10:33 37
3032245 기사/뉴스 이란, 호르무즈 해협 ‘비적대적 선박’ 통항 허용…안보리, IMO 서한 전달 2 10:31 141
3032244 기사/뉴스 김숙 '예측불가' 제주도 집, 국가유산 지정구역 해제? "큰 영향 없어" [공식] 5 10:31 342
3032243 기사/뉴스 방시혁의 하이브가 꿈꾸는 ‘하이브+발리우드=하리우드’ 10:31 123
3032242 기사/뉴스 “불 꺼줘” 아내 산후조리원 있는 동안 ‘친구 여친’과 집에서 충격 불륜…홈캠에 덜미 5 10:30 570
3032241 이슈 다음주 첫방하는 히든싱어8 현재까지 공개된 라인업 5 10:29 506
3032240 기사/뉴스 [단독] ‘대표 막말 논란’ 안전공업, 3차례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신고도 4 10:29 116
3032239 기사/뉴스 [단독] 강동원·씨엘 등 무더기 ‘기소유예’ 엔딩···문체부 ‘헛발질’ 촌극 5 10:29 712
3032238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1 10:28 112
3032237 이슈 핫게 과자플 보고 궁금해진 감자칩 취향 25 10:28 543
3032236 유머 역대급 최악의 조건인 회사에서 5년을 버틴 이유 5 10:28 865
3032235 기사/뉴스 '저속노화' 정희원, 유튜브 복귀…"걱정해주셔서 감사" 12 10:27 635
3032234 기사/뉴스 "출근길 9호선 급행, 아이 데리고 타지 마세요"..직장인들 "이건 인정" [어떻게 생각하세요] 20 10:27 568
3032233 이슈 시대를 앞서나간 100년 전 독일 산업 디자이너 3 10:26 668
3032232 기사/뉴스 "아들아 고맙다" 올해도 21억 쏜 회장님…직원들 부모 '효도 여행' 지원 5 10:25 824
3032231 기사/뉴스 이란 소식통 "美와 접촉 중…지속가능한 종전안 경청할 용의" 4 10:24 159
3032230 기사/뉴스 BTS 이후 K팝 위기… 다국적 아이돌 키우고 AI 기술로 뚫어야 29 10:24 590
3032229 기사/뉴스 '100만닉스' 고지 다시 밟았다…'美 ADR 상장' 승부수에 주가 환호 10:23 131
3032228 기사/뉴스 대기업 연봉 1억 돌파…최고 연봉자와 격차 21배로 확대 10:21 204
3032227 이슈 16년전 오늘 발매된, 브라운 아이드 소울 "비켜줄께" 1 10:21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