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2세 사장 딸' 옷 속 더듬더듬…성추행 20대 알바생 "생일 몰라서…고의 아니다"
6,667 19
2025.08.20 09:14
6,667 1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436901?sid=001

 

남성이 피해 아동 뒤에서 껴안으려고 시도하는 모습. (채널A 갈무리)

남성이 피해 아동 뒤에서 껴안으려고 시도하는 모습. (채널A 갈무리)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아르바이트하던 20대 대학생이 가게 사장의 미성년자 딸을 성추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가게 사장 A 씨는 지난 2월 "딸이 여러 차례 성추행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A 씨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던 남성은 만 12세였던 A 씨 딸에게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 CCTV에는 남성이 A 씨 딸을 뒤에서 껴안으려 하자, 피해 아동이 자리를 피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런데도 남성은 다시 자리로 돌아온 피해 아동의 목과 등을 만지는가 하면 옷 속으로도 손을 뻗었다.

A 씨는 지인으로부터 남성이 딸을 만진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다면서 "(딸은) 그 사람 보고 싶지도 않고 너무 싫은데 엄마인 제가 아무것도 몰라서 괴로워했다더라"라고 울분을 토했다.

 

남성이 피해 아동의 목과 등을 만지는 장면. (채널A 갈무리)

남성이 피해 아동의 목과 등을 만지는 장면. (채널A 갈무리)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영상 속 행동에 대해 "고의는 없었지만 충분히 오해받을 만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면서 신고 내용에 포함된 다른 성추행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처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 13세 미만 아동에 대한 성범죄는 동의 여부와 상관없이 처벌 대상이다.

경찰 조사에서 피해 아동의 생일을 잘 몰랐다고 진술했던 남성 측은 채널A와의 통화에서 "합의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92 03.23 48,3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245 기사/뉴스 이란, 호르무즈 해협 ‘비적대적 선박’ 통항 허용…안보리, IMO 서한 전달 10:31 72
3032244 기사/뉴스 김숙 '예측불가' 제주도 집, 국가유산 지정구역 해제? "큰 영향 없어" [공식] 10:31 196
3032243 기사/뉴스 방시혁의 하이브가 꿈꾸는 ‘하이브+발리우드=하리우드’ 10:31 82
3032242 기사/뉴스 “불 꺼줘” 아내 산후조리원 있는 동안 ‘친구 여친’과 집에서 충격 불륜…홈캠에 덜미 3 10:30 399
3032241 이슈 다음주 첫방하는 히든싱어8 현재까지 공개된 라인업 4 10:29 405
3032240 기사/뉴스 [단독] ‘대표 막말 논란’ 안전공업, 3차례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신고도 3 10:29 91
3032239 기사/뉴스 [단독] 강동원·씨엘 등 무더기 ‘기소유예’ 엔딩···문체부 ‘헛발질’ 촌극 5 10:29 609
3032238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1 10:28 97
3032237 이슈 핫게 과자플 보고 궁금해진 감자칩 취향 21 10:28 452
3032236 유머 역대급 최악의 조건인 회사에서 5년을 버틴 이유 4 10:28 733
3032235 기사/뉴스 '저속노화' 정희원, 유튜브 복귀…"걱정해주셔서 감사" 10 10:27 549
3032234 기사/뉴스 "출근길 9호선 급행, 아이 데리고 타지 마세요"..직장인들 "이건 인정" [어떻게 생각하세요] 20 10:27 480
3032233 이슈 시대를 앞서나간 100년 전 독일 산업 디자이너 3 10:26 613
3032232 기사/뉴스 "아들아 고맙다" 올해도 21억 쏜 회장님…직원들 부모 '효도 여행' 지원 5 10:25 763
3032231 기사/뉴스 이란 소식통 "美와 접촉 중…지속가능한 종전안 경청할 용의" 3 10:24 140
3032230 기사/뉴스 BTS 이후 K팝 위기… 다국적 아이돌 키우고 AI 기술로 뚫어야 28 10:24 538
3032229 기사/뉴스 '100만닉스' 고지 다시 밟았다…'美 ADR 상장' 승부수에 주가 환호 10:23 119
3032228 기사/뉴스 대기업 연봉 1억 돌파…최고 연봉자와 격차 21배로 확대 10:21 196
3032227 이슈 16년전 오늘 발매된, 브라운 아이드 소울 "비켜줄께" 1 10:21 49
3032226 정치 국힘, 지선 PPAT 평균 점수 78.29점…4년 전보다 8.48점 올라 10:20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