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직도 이걸 안 쓰세요?”…이미 1000만명이 선택한 절약법 뭐길래
8,508 21
2025.08.20 08:46
8,508 21

알뜰폰 가입자 1000만 돌파…‘자급제폰+알뜰요금제’ MZ세대 중심으로 확산

 

알뜰폰 가입자가 사상 처음으로 1000만명을 넘어섰다. 통신비 절감 효과는 물론 서비스 품질이 이동통신 3사와 사실상 동일하다는 점에서 ‘자급제폰+알뜰폰 요금제’ 조합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자급제폰과 알뜰폰 요금제를 결합할 경우 이동통신사에서 단말기를 구입해 약정을 맺는 기존 방식보다 2년 기준 최소 40만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급제폰은 통신사 대리점이 아닌 오픈마켓이나 가전매장 등에서 공기계를 직접 구매한 단말기를 뜻한다.
 
이를 알뜰폰 요금제와 결합하면 약정 없이 자유롭게 요금제를 변경할 수 있다. 불필요한 부가 서비스 없이 실속 있는 통신 소비가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알뜰폰 13년 만에 1000만 회선 돌파…합리적 소비 트렌드 부합
 
지난 6월 말 기준 알뜰폰 가입 회선은 1011만684개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81만회선 증가한 수치다. 2012년 제도 도입 이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1000만명을 돌파한 것이다.
 
알뜰폰은 이동통신 3사의 통신망을 임대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음성 통화 품질, 데이터 속도, 5G 서비스 등에서 큰 차이가 없다. 평균적으로 요금은 기존 이동통신사 대비 30~50% 저렴하다.
 
◆알뜰폰 확산 배경은? “e심 도입, 유통채널 확대, 소비 패턴 변화”
 
알뜰폰 시장의 가파른 성장 배경에는 단순한 가격 경쟁력뿐만 아니라 서비스 접근성과 소비자 경험의 향상이 자리 잡고 있다.
 
정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가계 통신비 절감 정책에 더해,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개통 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가입 절차가 간편해졌다.
 
2022년부터 본격 도입된 ‘e심(eSIM)’ 서비스는 알뜰폰 보급을 가속화하는 핵심 계기가 됐다.
 
e심을 활용하면 하나의 스마트폰에 기존 통신사 번호와 알뜰폰 번호를 동시에 등록해 ‘듀얼 번호’ 사용이 가능해진다.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채널에서 유심(USIM)을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최신 스마트폰을 자급제로 구매한 후 알뜰폰 요금제를 선택하는 ‘합리적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실속형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전문가들 “알뜰폰, 저가 대안 아닌 전략적 소비 수단으로 자리잡아”
 
전문가들은 알뜰폰이 단순히 저렴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는 유연한 통신 소비 방식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통신업계 한 관계자는 “알뜰폰은 더 이상 ‘저가폰’이 아니다”라며 “약정 없이도 고품질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전략적 소비 수단”이라고 말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61339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79 02.28 111,4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4,2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5,7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3,9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1,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522 기사/뉴스 박지훈, 워너원 '최대 아웃풋' 됐다…천만 배우 초읽기 '왕사남' 신드롬 [엑's 이슈] 18:27 10
3008521 유머 [주식] : 어디가 ??? 18:26 341
3008520 유머 한국인들의 집단 괴롭힘 폭로한 일본 계정 7 18:23 1,156
3008519 기사/뉴스 국공립 문화예술기관 무료 입장, 영화관 등 민간 문화시설 이용료 할인 등의 혜택을 주는 ‘문화가 있는 날’이 4월1일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됩니다. 1 18:21 251
3008518 이슈 서양 사람들이 일본에 갔을 때 놀라는 만화 쪽 문화 11 18:21 962
3008517 이슈 19년 전 오늘 스타판에서 일어난 일 . jpg 1 18:21 359
3008516 이슈 유지태 조폭들이 형님이라고 인사하고 지나가던 시절.jpg 1 18:20 993
3008515 이슈 왕과사는남자 이홍위 스틸컷 5 18:20 511
3008514 이슈 오늘 데뷔한 튜넥스 (TUNEXX)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 MV 1 18:20 70
3008513 이슈 완벽한 달리기 포즈로 화제였던 개 윈스턴 1 18:19 285
3008512 유머 야구 팀코리아 큰 하트❤️를 날리는 감독님 3 18:19 402
3008511 이슈 육아 난이도 상인 아들 데리고 다니는 것 같은 우즈 경호원ㅋㅋㅋㅋㅋㅋㅋㅋ 3 18:19 453
3008510 이슈 사람들마다 진짜 갈린다는 최애 분식 세트 1111 vs 2222 11 18:19 283
3008509 이슈 미국의 깡패짓이 한두번이 아니기에 갈수록 트럼프가 더 보태는거 3 18:18 407
3008508 유머 현재 라이브중인 침착맨 (삼전 7만4천원에 팔고 21만원에 재진입) 방 제목 .youtube 32 18:18 1,730
3008507 정보 똘비와 함께 하는 <EFRiENDS> 1 18:18 44
3008506 이슈 우주소녀 (WJSN)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 | 딩고뮤직 | Dingo Music 6 18:16 152
3008505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무기 비축량 역대 최고…전쟁 ‘영원히’ 수행할 수 있다” 38 18:15 896
3008504 기사/뉴스 국토부, 서울시에 광화문 '감사의 정원' 공사중지 명령 (종합) 12 18:15 947
3008503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8 18:14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