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직도 이걸 안 쓰세요?”…이미 1000만명이 선택한 절약법 뭐길래
8,543 21
2025.08.20 08:46
8,543 21

알뜰폰 가입자 1000만 돌파…‘자급제폰+알뜰요금제’ MZ세대 중심으로 확산

 

알뜰폰 가입자가 사상 처음으로 1000만명을 넘어섰다. 통신비 절감 효과는 물론 서비스 품질이 이동통신 3사와 사실상 동일하다는 점에서 ‘자급제폰+알뜰폰 요금제’ 조합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자급제폰과 알뜰폰 요금제를 결합할 경우 이동통신사에서 단말기를 구입해 약정을 맺는 기존 방식보다 2년 기준 최소 40만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급제폰은 통신사 대리점이 아닌 오픈마켓이나 가전매장 등에서 공기계를 직접 구매한 단말기를 뜻한다.
 
이를 알뜰폰 요금제와 결합하면 약정 없이 자유롭게 요금제를 변경할 수 있다. 불필요한 부가 서비스 없이 실속 있는 통신 소비가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알뜰폰 13년 만에 1000만 회선 돌파…합리적 소비 트렌드 부합
 
지난 6월 말 기준 알뜰폰 가입 회선은 1011만684개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81만회선 증가한 수치다. 2012년 제도 도입 이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1000만명을 돌파한 것이다.
 
알뜰폰은 이동통신 3사의 통신망을 임대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음성 통화 품질, 데이터 속도, 5G 서비스 등에서 큰 차이가 없다. 평균적으로 요금은 기존 이동통신사 대비 30~50% 저렴하다.
 
◆알뜰폰 확산 배경은? “e심 도입, 유통채널 확대, 소비 패턴 변화”
 
알뜰폰 시장의 가파른 성장 배경에는 단순한 가격 경쟁력뿐만 아니라 서비스 접근성과 소비자 경험의 향상이 자리 잡고 있다.
 
정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가계 통신비 절감 정책에 더해,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개통 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가입 절차가 간편해졌다.
 
2022년부터 본격 도입된 ‘e심(eSIM)’ 서비스는 알뜰폰 보급을 가속화하는 핵심 계기가 됐다.
 
e심을 활용하면 하나의 스마트폰에 기존 통신사 번호와 알뜰폰 번호를 동시에 등록해 ‘듀얼 번호’ 사용이 가능해진다.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채널에서 유심(USIM)을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최신 스마트폰을 자급제로 구매한 후 알뜰폰 요금제를 선택하는 ‘합리적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실속형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전문가들 “알뜰폰, 저가 대안 아닌 전략적 소비 수단으로 자리잡아”
 
전문가들은 알뜰폰이 단순히 저렴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는 유연한 통신 소비 방식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통신업계 한 관계자는 “알뜰폰은 더 이상 ‘저가폰’이 아니다”라며 “약정 없이도 고품질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전략적 소비 수단”이라고 말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61339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40 05.06 22,9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3,7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4,0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672 이슈 댄브 - 브릿지 - 막사비고음애드립으로 정품 케이팝 가져왔다고 알티타는 노래 18:41 60
3059671 유머 203cm, 199cm 난쟁이들이랑 어깨동무하는 웸반야마 1 18:41 104
3059670 이슈 5월 16일, 오후 6시 <길거리 마법상점> 디즈니코리아 유튜브 최초공개 18:40 109
3059669 이슈 [해외 속보] 네덜란드 승무원 경미한 증상으로 입원, 요하네스버그에서 한타바이러스로 사망한 여성과 접촉 9 18:37 1,410
3059668 이슈 복숭아는 사실 새알이래 10 18:37 980
3059667 유머 가끔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을 때에 윤픽하이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하고 생각해줬으면🪄💕 2 18:37 124
3059666 이슈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금일 아들 출산🎉 13 18:36 1,342
3059665 이슈 이번에 뉴에라랑 콜라보한 키키 KiiiKiii 🧢 4 18:36 269
3059664 기사/뉴스 "어차피 죽을 거"...여고생 살해범, 이틀 전부터 거리 배회 8 18:36 350
3059663 이슈 일본 아키타현의 아키타견 자동차 번호판.jpg 5 18:35 482
3059662 이슈 잘 노는 외향인이 추구미라는 유재석 신혜선 4 18:33 726
3059661 유머 [망그러진 곰] 아빠가 치킨 사온 날! 퇴근후 시원한 치맥에 닭똥집 먹방 4 18:33 384
3059660 기사/뉴스 이유없이 요양병원 환자들 폭행한 중국 국적 간병인 징역 1년 1 18:32 260
3059659 정보 네페 5원 24 18:31 824
3059658 유머 중국 노동절 연휴 3억 4천만명 이동.jpg 8 18:31 1,035
3059657 이슈 데뷔 후 첫 무대에서 실력 보여줬다는 걸그룹 멤버.twt 1 18:30 466
3059656 유머 듣고 나면 이상하게 논리적인 '만약' 개그 4 18:29 700
3059655 기사/뉴스 [속보] 하림 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영업권 인수 계약 체결 33 18:29 2,165
3059654 이슈 한해, 문세윤 '비행기 (feat. 츄 (CHUU))' M/V 5 18:26 299
3059653 유머 요즘 일본 성씨플이길래 써보는 흥미로운 일본의 미쳐버린 세습 문화 (진짜 흥미로움) 47 18:25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