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김여정 “이재명, 역사의 흐름 바꿀 위인 아니다”
28,678 255
2025.08.20 07:03
28,678 255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20일 “이재명은 역사의 흐름을 바꾸어놓을 위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우리 국가에 대한 서울당국의 기만적인 유화공세 도의 본질을 신랄히 비판’이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우리는 문재인으로부터 윤석열로의 정권교체과정은 물론 수십년간 한국의 더러운 정치체제를 신물이 나도록 목격하고 체험한 사람들이다”라며 “보수의 간판을 달든, 민주의 감투를 쓰든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한국의 대결야망은 추호도 변함이 없이 대물림하여왔다는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부장은 “우리는 리재명정권의 근간을 이루는 외교, 국방의 수장인 조현과 안규백이 후보자로 지목되었을 때부터 ‘북한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서슴없이 말한데 대해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며 “무모한 미한의 침략전쟁연습을 벌려놓고도 리재명정권은 ‘방어적훈련’이라는 전임자들의 타령을 그대로 외워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화해의 손을 내미는 시늉을 하면서도 또다시 벌려놓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에서 우리의 핵 및 미사일능력을 조기에 제거하고 공화국령내로 공격을 확대하는 새 연합작전계획(《작계 5022》)을 검토하고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우리 국가의 외교상대가 될수 없다”라고 밝혔다. 

김 부부장은 “진중치 못하고 무게감이 없으며 정직하지 못한 한국에는 우리 국가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지역외교무대에서 잡역조차 차례지지 않을 것”이라며 “공화국 외무성은 한국의 실체성을 지적한 우리 국가수반의 결론에 입각하여 가장 적대적인 국가와 그의 선동에 귀를 기울이는 국가들과의 관계에 대한 적중한 대응방안을 잘 모색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최근 서울이 우리에 대해 체제를 존중하고 어떠한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는것과 일체의 적대행위를 할 뜻도 없다고 하면서 마치 한국의 대조선정책이 급선회하고있는 듯한 흉내를 내고있는데 대해 분석하였다”면서 “제멋대로 희망과 구상을 내뱉는것이 풍토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하면서 한국인들의 괴이한 속성과 그들이 추구하는 흉심을 까밝히였다”고 말했다. 

김 부부장은 이어 “확실히 리재명정권이 들어앉은 이후 조한관계의 개선을 위해 무엇인가 달라진다는것을 생색내려고 안간힘을 쓰는 진지한 노력을 대뜸 알 수 있다며 ”평화를 위해 저들이 꾸준히 노력하고있다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주자는 속심이다. 그러나 아무리 악취 풍기는 대결본심을 평화의 꽃보자기로 감싼다고 해도 자루 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다”고 비판했다. 


https://naver.me/5EnaV12E

목록 스크랩 (0)
댓글 2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29 02.28 166,6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2,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4,0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9,3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97,4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567 유머 효도 급이 있다 19:57 28
3010566 이슈 나 진짜 이거 지원하려고 포스터 진지하게 읽었는데 5 19:55 578
3010565 이슈 야구 온에어 중에 시강 쩌는 이정후 반클리프 목걸이 17 19:54 1,421
3010564 유머 오 암 두라우니 3 19:52 314
3010563 이슈 구독자 100만명을 넘긴 김선태 유튜브 근황 2 19:51 902
3010562 정보 7년마다 변하는 여성의 생애주기 28 19:50 2,195
3010561 이슈 미야오 안나 파리 패션위크 끌로에쇼 게티 이미지 11 19:48 703
3010560 이슈 탑골과 2세대가 동시에 느껴지는 컨셉으로 컴백한 여돌 3 19:48 507
3010559 이슈 타일러 미디어팀 채용공고 22 19:47 2,507
3010558 이슈 유행 한번에 해치워야겟다 19:46 521
3010557 이슈 알고 보면 제작진이 진짜 진짜 진짜 개고생해서 뽑았다는 브리저튼4 하예린...jpg 12 19:45 2,133
3010556 이슈 서로 자격지심 느끼고 유치하게 싸우는 사이로 드라마 나오는 오정세 구교환.jpg 7 19:44 1,074
3010555 이슈 수지 x 츠바키 샴푸 고화질 광고 사진 6 19:43 734
3010554 기사/뉴스 “화학물질 범벅” 하버드 출신 의사가 경고한 8가지 음식, 뭘까? 39 19:43 2,559
3010553 이슈 직원이 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16 19:43 1,592
3010552 이슈 3년만에 음방 나온다는 온유...twt 7 19:42 366
3010551 이슈 약ㅎㅂ) 재난피난소도 av소재로 쓰는 일본 7 19:42 1,758
3010550 이슈 6시내고향 인스타 (강혜연 알딸딸 땐스챌린지 😁🤣) 19:41 264
3010549 유머 요즘 사람들 돈 많은가 지갑하나에 어케 천을 태우지 ... 20 19:40 3,346
3010548 유머 장항준 : ..어떻게 다 지키고 삽니까? 8 19:39 1,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