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김여정 “이재명, 역사의 흐름 바꿀 위인 아니다”
28,615 255
2025.08.20 07:03
28,615 255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20일 “이재명은 역사의 흐름을 바꾸어놓을 위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우리 국가에 대한 서울당국의 기만적인 유화공세 도의 본질을 신랄히 비판’이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우리는 문재인으로부터 윤석열로의 정권교체과정은 물론 수십년간 한국의 더러운 정치체제를 신물이 나도록 목격하고 체험한 사람들이다”라며 “보수의 간판을 달든, 민주의 감투를 쓰든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한국의 대결야망은 추호도 변함이 없이 대물림하여왔다는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부장은 “우리는 리재명정권의 근간을 이루는 외교, 국방의 수장인 조현과 안규백이 후보자로 지목되었을 때부터 ‘북한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서슴없이 말한데 대해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며 “무모한 미한의 침략전쟁연습을 벌려놓고도 리재명정권은 ‘방어적훈련’이라는 전임자들의 타령을 그대로 외워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화해의 손을 내미는 시늉을 하면서도 또다시 벌려놓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에서 우리의 핵 및 미사일능력을 조기에 제거하고 공화국령내로 공격을 확대하는 새 연합작전계획(《작계 5022》)을 검토하고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우리 국가의 외교상대가 될수 없다”라고 밝혔다. 

김 부부장은 “진중치 못하고 무게감이 없으며 정직하지 못한 한국에는 우리 국가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지역외교무대에서 잡역조차 차례지지 않을 것”이라며 “공화국 외무성은 한국의 실체성을 지적한 우리 국가수반의 결론에 입각하여 가장 적대적인 국가와 그의 선동에 귀를 기울이는 국가들과의 관계에 대한 적중한 대응방안을 잘 모색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최근 서울이 우리에 대해 체제를 존중하고 어떠한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는것과 일체의 적대행위를 할 뜻도 없다고 하면서 마치 한국의 대조선정책이 급선회하고있는 듯한 흉내를 내고있는데 대해 분석하였다”면서 “제멋대로 희망과 구상을 내뱉는것이 풍토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하면서 한국인들의 괴이한 속성과 그들이 추구하는 흉심을 까밝히였다”고 말했다. 

김 부부장은 이어 “확실히 리재명정권이 들어앉은 이후 조한관계의 개선을 위해 무엇인가 달라진다는것을 생색내려고 안간힘을 쓰는 진지한 노력을 대뜸 알 수 있다며 ”평화를 위해 저들이 꾸준히 노력하고있다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주자는 속심이다. 그러나 아무리 악취 풍기는 대결본심을 평화의 꽃보자기로 감싼다고 해도 자루 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다”고 비판했다. 


https://naver.me/5EnaV12E

목록 스크랩 (0)
댓글 2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309 02.11 35,4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63,9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53,2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68,3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5,3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8,0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7,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8,4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9444 이슈 건강하게 오래 산 사람들의 식습관...jpg 01:48 27
2989443 이슈 도서관에서 음식 먹으면 안되는 이유 1 01:47 64
2989442 이슈 '나혼산'에 나온 한경록이 비비에게 책을 선물하며 하는 말이 너무 멋있었다. 1 01:46 170
2989441 이슈 한국 스노우보드 최대스폰서라는 의외의 종교 1 01:45 133
2989440 이슈 영화 <F1 더 무비> 속편 제작 확정 4 01:44 167
2989439 정보 조선 고종의 치트키.JPG 1 01:42 320
2989438 팁/유용/추천 [No. 8] 슼 상주덬들에게... 나는 358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노래 추천글을 쓸 거임... 반응 없어도 계속 쓸 거니까 많관부...jpg 3 01:41 99
2989437 유머 만수무강의 의미.txt 2 01:39 395
2989436 유머 한국 아님 한국인 아님 12 01:39 688
2989435 이슈 유럽에서 이태리사람들에 대한 호감도 수준 3 01:35 887
2989434 이슈 서울 조그만 동네 도넛 가게 이름과 로고의 의미.jpg 39 01:32 2,049
2989433 이슈 포주 누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녹취록을 오늘에서야 푼 너의연애 리원 5 01:26 1,863
2989432 이슈 돌연변이 유전자로 생긴 곱슬 생쥐...jpg 31 01:23 2,258
2989431 기사/뉴스 법원, 19일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1심 선고 생중계 5 01:21 210
2989430 이슈 너무 귀여운 롤케이크 돌돌이 2 01:21 601
2989429 기사/뉴스 김길리 덮친 美 쇼트트랙 선수, 공개 사과... "충돌 선수 미안" 4 01:17 1,268
2989428 유머 프듀때 팬들 다 눈물흘리는 중인 박지훈 유퀴즈 예고 17 01:15 2,729
2989427 이슈 2026년 이제 돌이킬 수 없는 현실로 다가 온 AI 세상과 노동대체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고찰해본 글 12 01:14 749
2989426 이슈 1년전 오늘 발매된, 청하 "STRESS" 01:12 64
2989425 기사/뉴스 이창섭, 전국투어 앙코르 콘서트 성료…명품 보컬 재증명 2 01:11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