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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현상수배 걸린 홍콩 민주활동가들, 영국·호주서 망명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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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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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로이터와 AFP통신 등에 따르면 홍콩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의 최연소 수감자였던 토니 청(鍾翰林·24)이 영국 정부로부터 지난 17일(현지시간) 망명 신청을 승인받았다.


홍콩 독립을 지지하는 학생단체인 '학생동원'(學生動源)의 대표로 활동하던 토니 청은 2020년 국가분열 및 자금세탁 등 혐의로 홍콩 당국에 체포돼 이듬해 43개월 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2023년 석방됐다.




그는 그해 말 영국으로 도피해 망명 신청했으며, 이번에 난민 지위를 인정받았다. 5년간의 거주 허가를 받은 그는 이후 영주권 신청 자격을 받게 된다..



잇단 망명 허가에 홍콩 당국은 성명을 내고 영국과 호주의 총영사를 초치해 항의했다고 밝혔다.


성명에서 "범죄자들을 지켜주는 호주와 영국의 행위는 법치 정신에 완전히 위배되며, (중국과의) 관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중국 외교부도 전날 정례 브리핑을 통해 홍콩 문제에 대한 간섭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2019년 수개월간 대규모 민주화 시위가 이어진 홍콩은 이듬해부터 엄격한 국가보안법을 시행했다.


이후 해외에서 체류 중인 인사들에게는 현상금을 내걸고 통제와 감시를 강화해 서방에서 비판받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819084300009?input=tw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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