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케플러, 신곡 제목이 '버블검'인 이유
6,147 4
2025.08.19 21:41
6,147 4

케플러(Kep1er)가 신곡 '버블 검(BUBBLE GUM)'에 대해 이야기했다.


cKhPXu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미니 7집 '버블 검(BUBBLE GUM)' 발매 기념 인터뷰가 14일 오전 서울 강남 모처의 한 카페에서 진행됐다.

'버블 검'은 케플러가 지난해 11월 발매한 '티피-탭(TIPI TAP)'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너의 불편한 시선과 우릴 향한 선입견을 단숨에 집어삼키듯 먹어버리겠다'는 당찬 포부를 지닌 곡이다. 기존의 러블리하고 풋풋한 매력에서 벗어나 이번엔 악동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를 노래한다. 그간 K팝 시장엔 '껌'을 주제로 한 곡들이 다수 있었다. 지난해만 하더라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의 '껌(GGUM)'과 뉴진스의 '버블검'이 발매됐을 정도. 케플러의 '버블 검'과 색깔은 다르지만 키워드가 겹친다는 점에서 다소 불안 요소가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김채현은 "처음 데모를 받았을 때부터 제목이 '버블 검'이었기에 다른 제목은 생각 못 해봤다. 다른 후보도 따로 없었다"라고 설명하며, "지금껏 K팝 시장에서 나온 콘셉트 중 껌을 이렇게 소화하고 시도해 본 적은 없는 것 같아 새롭게 보일 거라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또 멤버들은 입을 모아 달콤한 껌의 이미지를 이용해 반전을 선사하고 싶었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이어 최유진은 '버블 검'을 통해 집어삼키고 싶은 선입견이 있냐는 물음에 "딱 한 가지로 정의하긴 어려운 것 같다. 다만 말이 누가 말하느냐에 따라, 언제 말하느냐에 따라 '아' 다르고 '어' 다르지 않냐. 같은 말이라도 누군가에겐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그런 이유로 발생하는 불편한 시선들과 선입견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신보에는 '버블 검' 외에도 오프닝곡 '테이스트 베터(Taste Better)', 공격적인 베이스와 속도감 있는 멜로디가 특징인 '돈 비 덤(Don't Be Dumb)', 케플러만의 청량한 매력을 담은 '아이스 티(Ice Tea)', 지난 4월 일본에서 선보인 '염(YUM)'의 한국어 버전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최유진은 이 중 '돈 비 덤'이 타이틀 후보 중 하나였다 밝히며 "후렴 구간이 중독성 있는 곡이다. 멤버들의 매력과 강렬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인데, 이후 공개될 콘텐츠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히카루 역시 "개인적으론 '버블 검'과 '돈 비 덤' 중 '돈 비 덤'을 지지했었다. 한 번 들으면 절로 춤을 추게 되는 곡이다. 노래만 듣기보단 퍼포먼스와 함께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했고, 김채현은 "'돈 비 덤' 속 랩을 좋아한다. '더 이상 바보처럼 굴지 마, 고민하지 마'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 멤버들의 색도 잘 묻어나니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케플러의 신보 '버블 검'은 오는 1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https://youtu.be/MZm4qcvbvbQ?si=mbBH0MPPjmdzT3zG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08/0000277300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00 05.04 44,8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6,6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7,69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197 이슈 준비성 진짜 좋은(n) 런조 19:27 46
3059196 유머 허경환이 여주로 나오는 놀면뭐하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 대본 리딩 4 19:25 630
3059195 유머 한국인 캐스팅 중 최고였다는 잔소리하는 한국인 엄마... 내 기준 오스카상 줘야한다 7 19:24 945
3059194 이슈 놀면뭐하니? 선공개 | <동훔내여다뺏> 대본 리딩 현장 대공개! 🎬(feat. 역대급 라인업) 1 19:23 219
3059193 이슈 (공포주의;;) 낮에는 여고생 밤에는 1등 BL 웹소작가..인데 담임쌤한테 들켜버림 2 19:23 233
3059192 유머 한국 주식 맛보고 있는 미국 개미들 근황 12 19:23 1,039
3059191 이슈 신아로미보면 시골에서 여자혼자 살아가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바로 알 수 있음.twt 3 19:23 486
3059190 이슈 존잘이라 화제였던 오디션 참가자 19:22 331
3059189 유머 히든싱어에서도 웃기는 허경환 1 19:21 352
3059188 이슈 (미국임) 40명 탄 스쿨버스 기사가 기절하자…10대 아이들이 보여준 완벽한 팀워크 1 19:21 330
3059187 이슈 2026년 4월 5주차 아이돌로지 한줄평/단평 19:21 139
3059186 이슈 데식 원필 첫콘, 막콘 댄스 비교 2 19:21 121
3059185 이슈 오늘도 연전연승 중인 하이먼민스키 모델 2 19:19 403
3059184 유머 우리 포챠코 짜란다짜란다 5 19:19 494
3059183 유머 콩고물대신 팥고물을 붙여주는 부천자유시장의 팥인절미 2 19:17 740
3059182 이슈 [KBO] 중앙담장을 넘기는 문현빈의 달아나는 솔로홈런 ㄷㄷㄷ 2 19:16 393
3059181 유머 새학기 기선제압하는 방법 19:15 200
3059180 이슈 와인킹 유튜브 업로드가 된 후에야 사과문 업로드한 안성재 38 19:15 1,982
3059179 이슈 ??? : 마흔두살이면 완전 영크크죠 29 19:13 2,106
3059178 유머 그럼 이런 머리는 갑자기 시작된 건가요 7 19:13 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