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조국 “사과 몇 번 한다고 2030 마음 열겠나”
37,160 413
2025.08.19 21:20
37,160 4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96749?sid=001

 

“싫어하는 분 있다면 이유 분석하고 할 일 하면 돼”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지난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지난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일각에서 제기되는 자녀 입시 비리 관련 사과 요구에 대해 “제가 몇 번의 사과를 한다고 2030이 마음을 열겠냐”며 “절 싫어하는 분이 있다면 왜 싫어하는지 분석하고 할 일을 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전 대표는 8·15 광복절 특별 사면·복권 후 첫 공개일정으로 지난 18일 서울 동작구 서울현충원을 찾아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조 전 대표는 “비판을 받아들이는 것을 통해 제가 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를 밝히고 그걸 해결해 가는 과정 속에서 2030세대가 저의 뜻을 알 것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조 전 대표의 사면 이후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한 것에 대해 그는 “저의 사면도 영향이 있었을 것”이라며 “N 분의 1 정도의 영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2주 연속 하락했다.

조 전 대표는 내년 6·3 지방선거 또는 국회의원 선거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는 “어떤 경우든 내년 6월 국민에 의한 선택을 구하겠다는 점은 분명하다”며 “국민께서 저를 비판하신 부분을 포함해 국민께 제 의견을 얘기하고 정치적 선택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전 대표는 24일과 25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는 등 본격 정치 행보를 이어간다. 복당 신청도 전날 마쳤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주 내로 당원자격심사위원회 심사와 최고위원회 의결 등을 통해 조 전 대표의 복당을 확정하고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다만 이같은 공개 행보에 국민의힘은 “양심도, 성찰도, 반성도 없는 파렴치한 행태”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조 전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 또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시사하는 등 안하무인의 태도를 보인다”며 “조 전 대표가 대한민국 청년들의 박탈감과 분노를 조장한 장본인임에도 현 정권 출범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는 이유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사면·복권 선물을 받았으면서 대국민 사과와 반성은커녕 사법부에 대한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고 지적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4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334 02.20 37,6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08,5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21,8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87,1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30,6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8,5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3,2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4,3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0771 이슈 네덜란드 87년생 게이 총리 탄생 21:54 213
3000770 이슈 솔로 데뷔 후 일본에서 처음 콘서트를 개최한 원호 21:53 65
3000769 이슈 멤버들 개무리의 연속인 하츠투하츠 RUDE 따라해 챌린지 ㅋㅋㅋ 5 21:52 168
3000768 이슈 엄마 비주얼 vs 딸 비주얼 취향 고르기 7 21:52 285
3000767 이슈 내가 달알못이라 그런가 이런 슈퍼문 컬러문이 nn년만이라는데 2주에 한번씩 뜨는 거 같음 21:51 289
3000766 이슈 아이브 신곡에서 쾌감 쩌는 파트 (feat.리즈) 2 21:51 227
3000765 유머 바비가 가게에 왔을때 3 21:50 299
3000764 기사/뉴스 '소셜믹스' 추첨 끝내야 관리처분 내준다…재건축-재개발 '비상' 2 21:49 180
3000763 이슈 차준환 인스타 업뎃 🇮🇹.jpg 2 21:47 1,016
3000762 이슈 [국내축구] 리그 일정 다 짯는데 다시 일정 짜야하는 리그 1 21:46 678
3000761 이슈 혼자서 지훈님에게 질투, 앙탈, 애교, 자기야 이 모든걸 받아냈어 6 21:46 733
3000760 유머 윤남노가 생각하는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음식 2가지 55 21:46 2,409
3000759 이슈 백합 GL덬들 난리난 방영 예정 애니...jpg 3 21:45 688
3000758 이슈 있지(ITZY) 채령 인스타 업뎃 4 21:45 233
3000757 정보 사명감의 화신 21:43 135
3000756 기사/뉴스 [단독] 컴퓨터 부품점에서 1천6백만 원 상당 GPU 훔친 40대 검거 6 21:41 522
3000755 이슈 그시절 케이팝 고인물이라면 가슴 뛴다는 이번 아이브 새 앨범 수록곡 11 21:41 858
3000754 기사/뉴스 김지호, 도서관 책에 밑줄…지적에 결국 사과 “앞으로 조심” [IS하이컷] 6 21:41 2,165
3000753 이슈 모든 책을 잼얘로 만들어주는 북커버 4 21:40 1,034
3000752 정치 이 대통령 "처음부터 친구 같았다"... 룰라 "형제처럼 느껴진다" 4 21:40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