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이 삼부토건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앞두고 도주한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에 대해 수배 전단을 배포했습니다.
특검팀은 이 씨가 59세 남성으로, 신장은 178cm가량이고 호리호리한 체형에 검정색 짧은 머리를 하고 있지만 변장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상문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43786?sid=102

윤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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