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가정폭력·아동학대 허위신고 반복하는 아내…이혼은 거부 중"
5,423 2
2025.08.19 20:35
5,423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38100?sid=001

 

기분이 상할 때마다 경찰에 허위 신고하는 아내 때문에 고통스럽다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기분이 상할 때마다 경찰에 허위 신고하는 아내 때문에 고통스럽다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기분이 상할 때마다 경찰에 허위 신고하는 아내 때문에 고통스럽다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8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로부터 받은 사연을 보도했다. 아들을 둔 유부남이라는 A씨는 "경찰에 허위 신고를 반복하는 아내와 이혼하고 싶다"고 운을 뗐다.

A씨는 "갈등은 어머니께서 병원 진료 때문에 우리 집에서 하룻밤 묵으면서 시작됐다"며 "아내가 시어머니와 있으면 불편하다고 계속 모텔서 주무시게 하라더라"고 토로했다.

A씨는 간신히 아내를 설득해 어머니를 집에서 주무시도록 했다. A씨는 "하지만 어머니가 안 좋은 분위기를 눈치채셨다"며 "이후 우리 집에 오질 않으셨는데, 이 얘길 형이 듣게 되면서 집안끼리 사이가 틀어졌다"고 했다.

이런 이유로 가정 분위기가 안 좋아지면서 A씨 아내는 폭력적 성향을 보이기 시작했다. A씨는 "어느 날 제가 아동학대로 신고당했다며 경찰에서 연락이 왔다"며 "무슨 일인가 했더니 6세 아들이 병원에서 진료받는데, 의사가 아이 몸에 멍이 있는 것을 보고 신고한 것"이라고 했다.

 

기분이 상할 때마다 경찰에 허위 신고하는 아내 때문에 고통스럽다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기분이 상할 때마다 경찰에 허위 신고하는 아내 때문에 고통스럽다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A씨는 "이후 아내가 경찰 조사에서 '남편이 때린 것'이라고 허위 진술했다"며 "일이 커지자 아내는 결국 자신이 아들을 때린 것을 인정하며 '우울증 때문에 그랬다'고 털어놔 처벌은 면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를 받은 뒤부터 A씨 아내는 기분 상한 일이 생기면 허위 신고를 반복했다. A씨는 "기분이 나빠진 아내는 옆에서 말만 걸어도 가정폭력, 아동학대로 저를 신고했다"고 토로했다.

참다못한 A씨가 이혼을 언급하며 아들만 데리고 1박2일 여행을 떠나자, 아내는 "남편이 아이를 폭행 후 납치했다"며 허위 신고했다.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아빠는 때리지 않았다"고 진술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A씨는 사회봉사 처분을 받게 됐다.

A씨는 "이혼 결심 후 아내의 폭력성과 난동 장면을 촬영해 증거로 남기려고 했다"며 "그러자 아내는 저를 때리고 되레 자신이 폭행당했다고 또다시 허위 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런 상황에서도 아내는 이혼을 거부 중"이라며 "결국 법정 공방은 피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사회봉사 처분받은 것 때문에 양육권을 빼앗길까 걱정된다"고 조언을 구했다.

양지열 변호사는 "아내가 작심하고 (남편에게 불리한) 무언가를 만들고자 하는 것 같다"며 "법률 상담을 받는 등 조금 더 신중하게 대응해야 한다. 아내가 지속해서 폭력성을 보였다는 것을 입증할 증거가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416 01.08 60,0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4,6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63 이슈 매니저가 넉살을 가장 죽이고 싶을때 08:20 92
2959662 기사/뉴스 [단독] 코스피 랠리, 여성 주식 부호 판도 흔들다…이화경·김선정·김정수 새 얼굴 부상 08:20 99
2959661 이슈 어느 순간부터 릴레이댄스 재미없다는 사람들 많아진 이유...twt 1 08:19 385
2959660 이슈 해리포터 완결 후 시점에서 비밀의 방을 열 수 있는 의외의 인물 5 08:17 611
2959659 이슈 안성재 유투브에 발베니 댓글(feat.임짱) 2 08:17 522
2959658 이슈 두쫀쿠를 처음 먹어본 40대 아재둘.....(침풍) 11 08:12 1,409
2959657 유머 여러 모로 사람 돕는 말들(경주마×) 08:11 76
2959656 이슈 57세 레전드 여솔의 충격적이다 못해 경이로운 무대... 1 08:10 851
2959655 기사/뉴스 [단독] "6년간 OST 무단 사용"…'무엇이든 물어보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입건 14 08:05 2,798
2959654 유머 친구인 말 밑에서 눈 피하는 염소(경주마×) 4 08:05 366
2959653 이슈 해외 난리났던 작년 그래미 신인상 수상소감 24 07:58 2,237
2959652 기사/뉴스 [단독] 공유기 불로 할아버지·손자 사망…"통신사가 배상" 14 07:57 3,245
2959651 이슈 원덬기준 착장과 비쥬얼 레전드로 골든글로브 시상식 참석한 블랙핑크 리사 5 07:55 1,369
2959650 이슈 지금 보니까 멋있는 것 같고 재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춤... 1 07:50 1,854
2959649 이슈 이집트박물관 10 07:48 1,630
2959648 이슈 ??? : 음악방송 MC 보려고 음악방송 보는 사람들이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고?.jpg 11 07:48 2,881
2959647 유머 아진짜씨발 개웃기게 ㄴ 아무런기교와 과장없이 순수체급으로 웃기게하는글 진짜오랜만이네.twt 5 07:43 3,084
2959646 이슈 동양인 인종차별 장난 아닌 할리우드... 희망편...jpg 6 07:42 3,824
2959645 이슈 취향별로 갈린다는 신작 프리큐어 캐릭터 디자인...jpg 11 07:41 649
2959644 유머 세계로 뻗어가는 k-두바이쫀득쿠키 6 07:40 2,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