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롯데리아 모의' CCTV 장면 최초 공개…노상원과 머리 맞댄 장성들
8,606 34
2025.08.19 19:02
8,606 3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3357?sid=001

 

https://tv.naver.com/v/82540446

 

군인들 불러 모은 '군복 벗은 역술인'

[앵커]

불법계엄의 그날, 노씨와 전현직 군인들이 '롯데리아'에서 머리를 맞댔습니다. 그로부터 6시간 뒤, 대통령은 계엄을 선포했고, 군은 선관위에 투입됐습니다. 대한민국을 뒤흔들 모략을 짜던 이들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김혜리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12월 3일 오후 민간인이던 전직 정보사령관 노상원 씨는 경기도 안산의 롯데리아로 전현직 군인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비상계엄이 선포되기 불과 몇 시간 전이었습니다.

오후 2시 40분쯤 가장 먼저 모자를 쓴 노씨가 롯데리아로 들어옵니다.

CCTV를 확인하려는 듯 주위를 살핍니다.

자리에 앉은 노씨의 양손에는 휴대전화기가 각각 들려 있습니다.

이 가운데 1대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받은 비화폰으로 추정됩니다.

9분 뒤에는 예비역 대령이던 김용군 전 국방부 수사본부장이 도착해 자리에 앉습니다.

이어서 준장인 구삼회 당시 육군 기갑여단장과 역시 준장인 방정환 당시 국방부 전시작전권전환TF장이 도착하면서 오후 3시 8분쯤 4명이 모두 모였습니다.

이들은 좁은 테이블에 머리를 맞대고 내란을 모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평일 오후인 만큼 매장은 비교적 한산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경찰 조사에서 당시 상황을 진술했습니다.

노씨는 "민주당이 감사원장, 중앙지검장, 판사를 모두 탄핵하려 하는데 이게 올바른 세상이냐고 말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김용군 전 본부장은 "노씨가 A4 종이 2~3장을 보여줬고 리얼미터 등 여론조사 기관들을 5~6개 적어와 여론조작을 한다고 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삼회 준장 역시 "노씨로부터 선관위 확보와 서버 확보란 말은 분명하게 들었다"고 진술했습니다.

방정환 준장은 "노씨가 부정선거 수사가 필요하다고 했다"며 "노씨가 들고 온 합동수사본부 문건에 '단장 구삼회, 부단장 방정환'이 적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용군 전 본부장이 먼저 떠나고 나머지 3명이 동시에 일어서면서 모의는 1시간 가량 만에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6시간 뒤에 윤석열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했고 노씨의 계획대로 계엄군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투입됐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359 04.13 86,9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9,4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76,5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5,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0,0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2,60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1,0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3,6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7,6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2,2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4082 이슈 트리플에스 <운명의 미소녀를 찾아서> 테스트 OPEN 💌 21:51 20
3044081 정치 배현진 헛소리 접수하지 않는 조현 외교부 장관 3 21:50 176
3044080 유머 더 시즌즈에 신인가수로 나와 노래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MC랑 챌린지도 찍고 파워워킹도 해야 하는 걸 알았을 때 21:49 152
3044079 기사/뉴스 [TVis] 안정환, ‘유퀴즈’ 출연 고사했던 이유 “깊이 있는 분들만 나오는 줄” 21:49 164
3044078 이슈 영통 팬싸 현실고증 미쳐버린 라방 21:48 308
3044077 이슈 펄어비스 보도자료, 붉은사막 500만장 돌파 한국 콘솔게임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 2 21:48 153
3044076 기사/뉴스 인천 이음카드 5-7월 혜택 상향 22 21:46 622
3044075 이슈 같은 거리라면 햄버거 먹으러 어디 가세요? 55 21:44 1,052
3044074 이슈 반박불가 쥬얼리 각 기수별 대표곡 모음 5 21:43 204
3044073 유머 냉장고 열다가 기겁할 것 같은 초콜릿 포장지 14 21:42 1,420
3044072 이슈 이제는 사라진 옛날드라마 단골 어그로 설정 4 21:41 1,057
3044071 유머 ??? : 양상국처럼 사투리 하면 친구들이 안 놀아준다 9 21:40 745
3044070 이슈 미국인들이 일상에서 진짜 많이 먹는 음식 (도너츠 햄버거 아님) 49 21:40 2,612
3044069 이슈 오늘 공개된 언차일드 (나하은 여돌) 데뷔곡 참여진들.jpg 6 21:39 623
3044068 이슈 원래 시크릿가든 남주였던 배우...jpg 31 21:38 3,405
3044067 이슈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 10 (4월 2주차) 21:36 278
3044066 기사/뉴스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사후세계 믿는 이유‥유체이탈 겪은 의사 있다(유퀴즈) 5 21:35 1,173
3044065 기사/뉴스 "전남친 폰 빼앗아 줘"…10대 4명에 강도짓 시킨 30대 여성 징역 4년 20 21:34 581
3044064 유머 에바인 애니 굿즈 24 21:32 1,594
3044063 이슈 오늘 개봉한 르세라핌 VR 콘서트 후기들 (역시,,,) 5 21:31 1,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