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정청래, 민주당 지지율 하락에..."높아지도록 잘하겠다"
1,621 34
2025.08.19 18:05
1,621 3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38061?sid=001

 

(경주=뉴스1)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후  APEC 정상회의 준비현장 점검차 경주시 경북문화관광공사 육부촌을 찾아 청도에서 발생한 경부선 무궁화호 열차사고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제공

(경주=뉴스1)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후 APEC 정상회의 준비현장 점검차 경주시 경북문화관광공사 육부촌을 찾아 청도에서 발생한 경부선 무궁화호 열차사고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경주=뉴스1)
최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것과 관련해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정 대표는 "여론조사(결과)라는 것이 높았다, 낮았다 하는 것"이라면서도 "높아질 수 있도록 잘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를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한 후 경주박물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 지지율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3~1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8.5%p(포인트) 하락한 39.9%를 기록했다. 올해 1월 3주 차(39.0%) 이후 약 7개월 만에 30%대 지지율을 기록한 것이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6.4%p 상승한 36.7%로 양당 지지율 격차가 3.2%p로 좁혀졌다.

리얼미터는 "광복절 특사 논란 주식 양도세 정책에 대한 반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며 "특히 호남과 인천·경기 등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에서 지지율이 크게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민주당은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일시적인 현상으로 조만간 회복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부승찬 민주당 대변인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지율 추이는) 복합적 요인이 이어져 왔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사면이 변수가 돼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단정하긴 어렵다"며 "국민의힘 전당대회 토론회가 진행되면서 일정 부분 그쪽으로 쏠림 현상이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말했었다.

한편 정 대표는 이날(19일) 경북 청도군 선로에서 일하던 노동자 2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서 "민주당 산업재해예방TF단장인 김주영 의원이 현장에 노동부 장관하고 간다. 사고원인, 사후 대책, 재발 방지책에 대해 현장에서 조사해서 저한테 보고하는 것으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께서 산재 사고에 대해서 굉장히 강하게 대책을 세우라고 하는데 또 이런 사고가 발생해 참으로 안타깝다"고 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정 수행 평가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 응답률은 5.2%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4.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418 00:05 14,5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9,7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26,2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3,7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35,9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9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0,3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7251 유머 다리 깁스한 주인 놀리는 골댕이 2 20:07 185
3037250 기사/뉴스 "다 지어놓고도…" 인천 주안센트럴파라곤 입주 결국 무산 3 20:07 370
3037249 이슈 [KBO] 좌측담장 넘어가는 롯데 김민성의 투런홈런 3 20:06 184
3037248 유머 유창한 모국어(?)로 날아다니는 양상국 20:05 255
3037247 유머 침착맨유튜브 나가서 회오리 권법 하는 이찬혁 10 20:03 540
3037246 유머 주인이 다리 다친걸 본 햄스터.gif 11 20:02 900
3037245 유머 딸래미 담배피는거 보고 충격먹는 아빠(18어게인) 3 20:00 1,385
3037244 이슈 담배냄새만큼이나 고통스러운 것 13 20:00 1,060
3037243 이슈 ((엠카 나온 일본 여돌)) 큐스토 한국어 음원 낸대🫶🏻 9 19:59 305
3037242 유머 동그랗고 예쁘기로 유명한 곰쥬 루이바오💜🐼 12 19:58 567
3037241 이슈 야구가 낭만이라는 말 처음 깨달음 1 19:57 621
3037240 유머 AI가 우리를 대체하고 있다는데 왜 채용공고가 상승세인거지? 뭔가 안 맞아 1 19:55 1,179
3037239 이슈 은우정우 잠옷모델 됨 23 19:54 2,368
3037238 이슈 장민호 공계업 (2026 KTGA) 19:53 94
3037237 이슈 미국 시총 1000억달러 기업 CEO : AI가 대졸자 실업률 30% 올릴 것 9 19:51 718
3037236 기사/뉴스 [단독] 아이브 장원영,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와 단독 인터뷰 '특급 만남' 14 19:51 1,562
3037235 기사/뉴스 해수부·市, HMM 만나 부산이전 지원책 논의 19:50 158
3037234 이슈 샤일로 초딩때부터 "안젤리나 졸리는 왜 샤일로 트젠수술 안시키냐' 했던 미국인들 56 19:49 5,184
3037233 이슈 오늘자 안예은이 무책임?하게 작곡했다는 곡 라이브한 쇼챔 무대 3 19:49 1,101
3037232 유머 일본인 : 이 바다코끼리같은 음탕한 남자는 누구야... 151 19:47 1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