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다이어트 목적은 전액 본인부담”…실손보험 비만약 ‘예외적’ 보장
8,544 8
2025.08.19 17:24
8,544 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22622?sid=001

 

금감원 “합병증 동반 땐 실손보험 보상 가능"
마운자로 건보 등재 추진··· 약평위 상정 앞둬

뉴스1

뉴스1
[서울경제]

‘위고비’나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주사제는 비급여이기 때문에 단순히 다이어트 목적으로 처방받을 경우 약값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단순 체중감량 목적의 처방은 실손보험 보장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다만 치료용일 경우는 국민건강보험과 실손보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살을 빼기 위해 비급여로 위고비·마운자로를 처방 받으면 국민건강보험은 물론 실손보험금도 받을 수 없다. 하지만 당뇨병 등 질환 치료 목적으로 처방되고 환자의 체질량지수(BMI)나 진료 기록 등 객관적 근거가 확인되면 예외적으로 실손 보상이 가능하다.

최근 금융감독원도 이러한 기준을 사례를 통해 설명하면서 과도한 의료 이용에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살을 빼는 목적의 비급여 비만 치료비와 약제비는 실손보험금을 받을 수 없다”면서도 “고혈압·당뇨 등 합병증이 있어 급여 적용 치료를 받았다면 본인 부담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한국릴리는 2형 당뇨병 치료제로 허가된 마운자로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신청해 현재 절차가 진행 중이다. 비용 효과성을 검토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소위원회는 이미 통과했으며 급여 적절성을 판단하는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상정을 앞두고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 과정을 통과하면 △건강보험공단 약가 협상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최종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급여 적용 여부가 결정된다. 만약 급여가 적용되면 2형 당뇨병으로 마운자로를 처방받는 환자들의 치료비 부담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보험업계는 관련 특약 상품을 이미 출시했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GLP-1 계열 치료제를 보장하는 특약 상품을 내놓았다. ‘비만동반 주요대사질환 비급여 GLP-1 치료비’ 담보는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대사질환을 진단받고 BMI 30 이상인 환자가 상급종합병원에서 비급여 비만 치료제를 처방받을 경우 연 1회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 ‘당뇨 GLP-1 급여 치료비’ 담보는 당뇨 확진 환자가 GLP-1 치료를 받을 때 최초 1회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00 02.03 46,9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2,7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8,8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6,3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4,4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2,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4,9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643 기사/뉴스 '환승연애3' 창진·유정 '결별설'…사진 삭제 후 SNS 언팔 했다 2 10:58 301
2983642 유머 황민현에게 개미남라고 불러봤을때 현실반응 2 10:57 238
2983641 유머 등에서 치우고 싶은 기수(경주마) 10:56 47
2983640 기사/뉴스 추영우·신시아 ‘오세이사’, 넷플릭스 글로벌 1위 등극…80개국 차트인 3 10:55 247
2983639 정보 디저트39 두쫀쿠 두쫀케이크 사전예약 10 10:55 856
2983638 정보 [WBC] 삼성 후라도 파나마 대표팀 차출.x 12 10:52 530
2983637 정치 이 대통령, '기자 선행매매' 수사에 "주가조작 패가망신" 5 10:51 291
2983636 정치 명태균 사건 재판장, 면세점 팀장과 두 차례 해외여행 확인 (25.10.1 기사) 5 10:51 239
2983635 유머 119에 오는 전화중 60% 정도는 위급하지 않은 전화 17 10:51 989
2983634 유머 펌) 고두심한테 아부떠는 04년생 미국인 4 10:50 1,394
2983633 정치 [단독] 민주당 지도부, 민주연구원 부원장 두고도 설전…“내가 추천”·“인사 기준 없나” 20 10:48 395
2983632 유머 집에서 보일러 열선이 지나가는 곳 7 10:47 1,611
2983631 이슈 [KBS2] 설특선 다큐 <동물의왕국> 지구의정복자 "포유류" 방송예정(feat.고우림) 7 10:44 438
2983630 유머 명절선물뿐 아니라 급여까지 자사 제품으로 대체하는 회사 다니는 사람 17 10:40 2,988
2983629 이슈 어린시절 옷 입고 인스타 올린 에스파 닝닝 6 10:40 2,077
2983628 기사/뉴스 [단독] 성착취물을 zip파일로 뿌려…2030 남성 3명 송치 37 10:38 1,726
2983627 유머 옛날 회사는 업무의 밀도가 달랐다는 아버지 30 10:36 3,984
2983626 유머 요리는 걍 MSG 빨.jpg 29 10:36 2,649
2983625 이슈 단종이 태어났을 때 세종대왕이 너무 기뻐해서 본인 태실 앞산에 단종태실 만들라 했는데(명당)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가 부수고 친일파에게 사유지화되서 그 사람 무덤자리로 쓰이고 있다고 55 10:35 2,761
2983624 이슈 비X김무열X빠니보틀X이승훈과 함께 출격 준비 완료✈️ <크레이지 투어> 메인 포스터 3 10:34 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