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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파인' 양세종 "열정 1000% 유노윤호…함께 연기하며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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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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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YzuCJfAsaM?si=VrloDLN4GI9l23kE


https://youtu.be/ulIKOue38kM?si=lBACbVdmr18sr6rl


6년전 커피프렌즈에서도 만났던 정윤호와 양세종ㅋㅋ



5년후 파인 : 촌뜨기들에서 벌구 역할과 오희동 역할로 다시 만난 정윤호와 양세종 (촬영은 작년에 약 1년정도한거)ㅋㅋ




'파인' 양세종 "열정 1000% 유노윤호…함께 연기하며 즐거워" 


https://ifh.cc/g/tq2Y72.jpg


배우 양세종이 유노윤호, 임수정과의 연기 호흡을 이야기했다.


19일 양세종은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iMBC연예와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연출 강윤성, 이하 '파인')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파인'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 '미생', '내부자들'을 만든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양세종은 극 중 돈맛에 눈 뜬 신출내기 오희동 역을 맡았다. 삼촌 오관석과 함께 바다 속 보물을 찾기 위해 나서다 여러 사건에 휘말린다.


극 초반 벌구(유노윤호)와의 액션신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세종은 "(유노윤호와의) 액션 합이 너무 잘 맞았다. 희동이가 거칠게 살아왔기에 멋있게 싸운다는 느낌보단 투박하게 싸웠다"며 "유노윤호는 열정이 1000%다. 사람도 너무 좋고, 함께 연기하며 즐거웠다. 액션신을 할 때도 웃으면서 챙겨주는 분"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그의 말대로, 여러 액션을 소화하는 희동을 연기하며 주안점을 둔 부분은 '동물적인 느낌'이었다. "희동이를 보면서 늑대가 떠올랐다. 동물로 비유하면 혼자 다니는 늑대다. 거칠 수밖에 없는 인물이다. 아버지도 안계시고, 힘든 상황들과 맞닿은 부분이 많았을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겁이 없고 날 것 같은 거친 면들이 자연스럽게 생겼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임수정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선 "감탄을 연발했다"고 이야기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내가 봤던 이미지와, 같이 연기할 때의 느낌을 비교해보면 선배님은 완전히 팔색조 같으신 분"이라고 말했다.


'파인'은 지난 13일 11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08/0000277290


https://adenews.imbc.com/M/Detail/472990#_mobwcvr


https://x.com/imbcenews/status/1957687249983967435?t=HJ1uN5AwqhT2Z6AOIh-2eQ&s=19


'파인' 양세종 "유노윤호 형=열정 1000%..류승룡 선배와 올레길 걸으며 목욕탕도 가"


배우 양세종이 '파인' 관련 이야기를 직접 전했다.


양세종은 19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에서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이하 '파인') 관련 인터뷰를 갖고 스타뉴스와 만났다.


'파인'은 1977년,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 시리즈 '카지노', 영화 '범죄도시' 등을 연출한 강윤성 감독과 웹툰 '내부자들', '미생'의 윤태호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파인'에는 류승룡, 양세종, 임수정, 김의성, 김성오, 홍기준, 장광, 김종수, 우현, 이동휘, 정윤호(동방신기 유노윤호), 임형준, 이상진, 김민 등이 출연했다. 양세종은 삼촌 오관석(류승룡 분)과 함께 바다 속 보물을 찾기 위해 나선 오희동 역을 맡았다.


'파인'은 7월 16일부터 지난 13일까지 총 11개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파인'에서 정윤호와 액션 호흡도 선보였는데.


▶윤호 형이 열정이 1000%였기 때문에 형이랑 하면서 되게 즐거웠다. 형이 사람도 너무 좋아서 액션신을 하면서 예민해지지 않고 웃으면서 했다. 벌구 패거리가 있는데 윤호 씨와 제가 적대적으로 처음에 나와서 처음엔 떨어져 있었다. 윤호 씨를 처음 보고 벌구 그 자체라고 생각이 들었다. 벌구를 보고 들개가 떠올랐다.


-카메라가 꺼지면 애교 많은 막내 역할이었다고.


▶카메라가 꺼지면 애교가 많아지는 것 같다.(웃음) 류승룡 선배님과는 공연도 많이 보고 제주도 올레길도 갔다. 그러면서 같이 자고, 목욕탕도 갔다. 100km 오래 걸었다. 그때 날씨도 좋고 올레 행사가 있어서 걸으니 좋았다. 선배님께 참 감사드린다. 엄청 따뜻하신 분이고 유머러스하면서 진지하고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였다. 저만 알고 싶은 연기론도 알려주셨다. 마지막에 '희동아'라며 저를 쳐다본 류승룡 선배의 눈이 아직도 생각난다. 류승룡 선배가 서사를 다 이어가면서 개연성있게 연기하셨는데 그게 놀라웠다. 그리고 임수정 선배님도 '오' 감탄을 연발하면서 봤다. 저는 하루에 '파인'을 두 번씩 연달아서 봤다. 홍기준 형의 연기도 현장에서 보면서 진짜 잘하신다고 느꼈다.


-평소 자신의 작품을 잘 찾아보는 편인가.


▶다른 작품은 한 번씩 보는데 '파인'만 두 번씩 보게 됐다. 인물이 많이 나와서도 두 번 본 것 같다. 처음엔 작품 전체 흐름으로 봤다면 두 번째는 캐릭터별 정서를 봤다. 16명 정도가 나오는데 감독님이 모든 캐릭터의 리얼리티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셨다. 주변에서 '파인' 너무 잘 봤다며 연락이 많이 왔다. 작품이 잘돼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어릴 때 임수정 선배의 작품을 많이 보며 성장한 세대였을 텐데.


▶저는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기억한다. 제가 그 작품에서 본 이미지와 이번에 보면서 느낀 건 선배님이 팔색조 같다. 이번에 '아 이런 면도 있으시구나' 싶었다.



-김민과의 연기 호흡은 어땠나.


▶촬영 들어가기 전에 민이 씨와 여러 번 만나서 대본 리딩을 맞췄다. 민이 씨가 워낙 노력파였다.


-물속 신도 많이 나왔는데.


▶저희가 직접 들어가서 촬영했고 수조가 깊었다. 저희가 사전에 교육을 받고서 촬영했다. 처음엔 무서웠는데 몇 번 들어가니 적응이 됐다. 수심이 깊을수록 귀의 이퀄라이징 때문에 올라올 때는 천천히 올라와야 한다.


-드라마에 안 담긴 희동의 히스토리가 있는지.


▶희동이 정장을 맞추는 신은 희동이 거물급 인사를 만나러 가는 것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파인' 시즌2 제작 가능성은?


▶아직 그런 말은 안 나왔다. 선배님들과 또 뵈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06372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57953


‘파인’ 양세종 “류승룡 눈빛, 지금도 생생…정윤호, 벌구 그 자체”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17498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460776


양세종 "정윤호, 첫만남부터 들개같은 벌구 자체…열정 1000%"


배우 양세종이 '파인:촌뜨기들'로 호흡을 맞춘 동방신기 유노윤호(정윤호)와 만남을 되새기며 "벌구는 들개 같았다"고 말했다.


양세종은 디즈니+ 오리지널 '파인:촌뜨기들' 종영을 맞아 19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양세종은 '파인:촌뜨기들'에서 삼촌 오관석(류승룡)과 함께 바다 속 보물을 찾기 위해 나선 오희동 역을 통해 거친 현실 속에서 돈 맛에 눈 뜬 신출내기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보물을 찾으러 목포에 갔다가 토박이인 벌구(정윤호) 패거리와 사사건건 대립하다 한 배에 오른다.


특히 만나기만 하면 주먹다짐을 했던 정윤호와 호흡에 대해 양세종은 "액션 합이 너무 잘 맞았다. 리허설 때 무술감독님이랑 저랑 윤호 형이랑 합을 맞추는데도 매끄럽게 진행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감독님이 요구하신 건 싸움하는 폼이 멋있게 하는 게 아니었으면, 투박한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제가 생각해도 그게 맞았다"고 부연했다.


이어 "(정)윤호 형과 연기가 너무 재미있었다. 열정이 1000%"라면서 "형이랑 하면서 되게 즐겁고 형도 사람이 너무 좋아서 그런 액션신도 웃으면서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서로 챙겨주기도 하고 끝나고 나선 '형 고생했어요' 하면 '희동아 고생했어' 웃으면서 촬영했던 것 같다"고 했다.


https://ifh.cc/g/TAVrWV.jpg


정윤호는 이번 '파인:촌뜨기들'에서 걸쭉한 사투리를 구사하는 목포 건달 벌구 캐릭터로 인생캐릭터를 만났다는 호평을 얻은 터.


양세종은 "윤호 형과 처음 만났는데, 그때부터 '벌구 그 자체다' 했다"면서 "벌구는 들개 같았다. 톤도 좋고 벌구 그 자체가 되어있으니 연기하면서 재미있었다"고 했다. 자신이 연기한 희동 캐릭터를 두고 "늑대 같았다"고 설명했던 그는 "늑대와 들개의 만남"이라며 웃었다.


https://ifh.cc/g/Tp81O3.jpg


https://ifh.cc/g/OQ6jrb.jpg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564869


https://ifh.cc/g/njqWvO.jpg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57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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