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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논쟁 중이라는 전남 구례 서시교 재건축 문제

무명의 더쿠 | 08-19 | 조회 수 6569

 

https://m.youtube.com/watch?v=uLqW8Poki_A

 

https://m.youtu.be/dn-KzC82T28?si=0EsrGWZg0EUZlK_N

 

 

 

배경 설명)

 

5년전에 전남 구례에 섬진강 범람으로 수해 피해가 나면서 서시교가 침수 된적이 있음.

익산청은 기존 서시교를 철거하고 더 높은 다리를 새로 짓겠다고 발표, 300억대 대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지역민들의 반대로 미뤄지다가 5년째 논쟁 중.

 

익산청 입장)

 

서시교의 교량 하부 높이가 환경부 고시 법적 기준치 보다 낮다.

방치하면 교량의 수해 피해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아서 철거 및 재시공이 필요한 상황이다.

서시교 재건축은 2020년도 수해 이후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며, 당시 구례군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 및 의견을 들은 뒤 진행한 것이다. 

 

지역민들 입장)

 

2020년도에 서시교 침수 피해가 났던것은 당시 수자원공사가 섬진강 댐을 부적절하게 방류하였기 때문(당시 최대 방류량의 3배가 넘는 물을 한꺼번에 방류)으로

실제로 이 후 2020년도보다 강수량이 110mm 넘게 훨씬 높게 내린 호우에도 5년동안 아무런 피해가 없는 중이다.

오히려 섬진강 댐 하부 구조나 방류 방식을 그대로 내버려 둘경우 서시교의 여유고를 높여 재건축해도 침수 피해가 날 수 있으니 섬진강 하상 구조를 바꾸거나, 섬진강 수계를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해달라.

실제로 안전진단 결과는 문제 없었고 익산청에서 주장하는 여유고는 과도하게 적용한 것이다.

멀쩡한 다리를 300억원 쓰면서 다시 짓는것은 낭비이다.

해당 교각은 지리산과 섬긴장을 이어주는 일일 이용 차량 6천대가 넘는 구례 핵심 교각으로 우회 도로를 이용하면 1.2km 이상 돌아가야 하므로 공사기간 동안 주민 불편이 너무 크다.

 

2025년 현재 상황)

 

익산청은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라 재시공이 불가피 하다는 입장.

구례 주민들은 서시교 철교 반대를 위한 만명의 군민 서명을 모음.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양측 의견을 듣고 현장 조사 진행 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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