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메뉴판엔 6만원, 결제하려니 17만원"…미쉐린 맛집 "비싼 재료 썼다" 논란
10,008 15
2025.08.19 13:54
10,008 15

제이 파이의 메뉴판에 게살 오믈렛이 1500바트로 표시된 모습. 방콕포스트

제이 파이의 메뉴판에 게살 오믈렛이 1500바트로 표시된 모습. 방콕포스트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포스트에 따르면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태국인 유튜버 피치(PEACHII)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옛 트위터)에 "외국인 친구와 함께 제이 파이를 방문해 게살 오믈렛을 주문했는데 메뉴판에는 1500바트(약 6만4000원)였지만 계산서에는 4000바트(약 17만원)이 찍혀 있었다"는 글을 게시했다.

태국 미슐랭 식당의 가격 논란을 불러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글 캡처. 인플루언서 피치 엑스

태국 미슐랭 식당의 가격 논란을 불러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글 캡처. 인플루언서 피치 엑스

그는 "더 좋은 품질의 게살을 사용했기 때문에 비싼 건 이해할 수 있고 맛도 뛰어났다"면서도 "메뉴판에는 1500바트라고 적혀 있었는데 계산서에는 4000바트가 찍혀 있었다. 특별 주문도 하지 않았는데 사전 안내 없이 가격을 올려 받은 건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셰프 마음대로 재료나 크기를 조정한다면 처음부터 가격 범위를 명시해야 한다. 음식은 만족스러웠지만 기분은 상했다"고 덧붙였다.

이 글은 지난 15일 엑스에 올라온 후 16시간 만에 조회수 900만회를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했다. 19일 현재 해당 게시글 조회수는 2000만회를 넘어섰다. 현지와 해외 누리꾼들은 "관광객을 상대로 한 바가지 아니냐", "고급 식재료라면 미리 알려야 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이 파이'는 방콕 프라나콘 지역 마하차이 로드 인근 작은 골목에 자리한 노포로 2018년 방콕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 1개를 받은 뒤 매년 별을 유지해왔다. 해당 가게의 주인은 '길거리 음식의 여왕'으로 불리며 최근에는 그녀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공개되기도 했다고 방콕 포스트는 전했다.

https://v.daum.net/v/20250819092206968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2 01.08 13,2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31 유머 흑백2ㅅㅍ) 탑7결정전 방식에 천재적인 발상을 꺼낸 승우아빠 ㅋㅋ 13:29 18
2957630 기사/뉴스 '성균관대 수석 졸업' 구혜선, 카이스트 대학원 '조기 졸업'…"다음은 박사" 13:29 8
2957629 이슈 다카하시 루미코작가 데뷔작 1981년 시끌별 녀석들 1 13:27 80
2957628 유머 러시아풍 서울날씨 만화 3 13:26 270
2957627 기사/뉴스 "크루즈컨트롤 켜고 잤다" 사고 수습하던 경찰·구급대원 참변 5 13:25 577
2957626 유머 마 이게 2000년대 감성이다! 1 13:25 203
2957625 기사/뉴스 조이, 바자회 한다고 집 통째로 옮겼나…"물욕 없어졌다"고 다 가져왔다 [나혼산] 1 13:25 621
2957624 정치 이대로 쭉 가서 강릉시장이 바뀌면 좋겠다 13:24 260
2957623 이슈 [MLB] 알루미늄배트 쓰는 카일 슈와버 13:24 121
2957622 기사/뉴스 내일 손발 어는 -11도 추위 계속…'불금' 퇴근길 수도권·강원부터 눈·비(종합) 1 13:24 278
2957621 이슈 신용카드를 구청에서 발급하는 지역 12 13:24 956
2957620 이슈 명탐정 코난 희도청아 드디어 더빙 2 13:22 232
2957619 유머 엑방원 컴백하고 사람들이 어남류 어남택으로 싸우고 이젠 에이핑크가 음중 엠씨란다 멈춰있던 내 시계가 다시 돌아가고있다 7 13:20 508
2957618 이슈  "경찰과 도둑" 모임 근황 28 13:20 2,055
2957617 기사/뉴스 충남도립대·청양군, 한겨울 끝자락 청양 달구는 '청불페' 축제 본격 개막 13:20 105
2957616 이슈 용인 삼성 반도체부지에서 유물이 나옴 7 13:19 1,845
2957615 유머 쯔양: 두쫀쿠 너무 비싸더라!!!.jpg 12 13:18 2,683
2957614 기사/뉴스 '나 혼자 산다' 측 "역대급 스케일에 큰 손들"…바자회 현장 전격 공개 3 13:18 675
2957613 기사/뉴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서해구·검단구, 새로운 미래 연다" 13:17 95
2957612 유머 성적표를 쓰레받기에 담아온 고3담임쌤 23 13:16 3,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