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영상] ‘번쩍’ 번개 동반한 허리케인, 우주서 봤더니
6,074 1
2025.08.19 13:12
6,074 1

우주 궤도에 있는 기상 위성이 지난 주말 빠르게 세력을 확장해 가는 허리케인 ‘에린’의 모습을 포착했다고 과학전문매체 라이브사이언스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의 GOES-19 위성은 대서양에서 발달한 후 최대 풍속 시속 260km에 달해 빠르게 5등급으로 세력을 강화시키는 허리케인 에린의 모습을 촬영했다.

 

허리케인 에린이 지난 15일 세력을 불려가면서 태풍의 눈에 불빛이 번쩍이는 모습이 촬영됐다. (출처=콜로라도 주립대학교 대기연구협력연구소 및 미국 국립해양대기청(CSU/CIRA & NOAA))


영상을 자세히 보면 가운데 거대한 태풍의 눈이 뱅글뱅글 도는 모습과 태풍의 눈 주위에서 여기저기 번쩍번쩍 번개가 파란색으로 치는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지난 금요일 1등급에 불과했던 허리케인 에린은 하루 만에 5등급까지 세력을 키웠다. 현재는 4등급 규모로 최대 풍속 시속 약 215km에 달한다. 에린은 미국 대륙에 직접 상륙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으나 이번 주 바하마와 미국 동부 해안을 이동하면서 높은 파도와 홍수로 해안가를 위협할 가능성이 높다.

 

허리케인 에린은 올해 대서양 허리케인 중 제일 첫 허리케인으로 기록됐다. (출처=콜로라도 주립대학교 대기연구협력연구소 및 미국 국립해양대기청(CSU/CIRA & NOAA))


정지궤도 운용환경위성(GOES)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제작하고 NOAA에서 운영하는 위성 네트워크로, 연구진들은 이 위성을 이용하여 지구와 우주의 날씨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대기와 해수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허리케인이 더욱 빠르게 강해지고 있다. 연구진들은 최근 몇 년 동안 기록적인 평균 해수면 온도를 기록했으며, 수온 상승은 허리케인 성장에 추가적인 에너지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정현 기자(jh7253@zdnet.co.kr)

 

출처: 지디넷코리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86715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502 03.30 37,5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6,8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3,6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7,1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838 정보 보넥도 예매자 통계 10대 46.7% 16:24 44
3030837 이슈 문화의 날이 월 2회로 늘어나면서 티켓값이 7천원 -> 만원으로 인상됨 4 16:23 195
3030836 이슈 오늘 올라온 KBS 클래식 FM 유튜브 채널 실버버튼 언박싱 영상 16:23 53
3030835 정치 법사위에서 계속 미루고 있는 고위험 성폭력 범죄자에 대한 전자감독을 강화하는 '전자장치부착법 개정' 16:23 26
3030834 유머 생후 5일 된 아기 물개. jpg 4 16:23 284
3030833 유머 꺼낸다 VS 안 꺼낸다.jpg 8 16:21 313
3030832 이슈 탈세 논란 프로게이머 룰러 인스타 5 16:21 460
3030831 이슈 도경수 "Popcorn" 멜론 일간 차트 추이 3 16:20 252
3030830 기사/뉴스 "축의금 확인해 보니 '빈 봉투'…그 친구 그냥 넘길까요, 말할까요" 9 16:20 749
3030829 이슈 대란까진 아녔지만 한동안 입소문 꽤나 탔다는 과자...jpg 8 16:20 811
3030828 유머 짐승보다 못생긴 사람들이 출몰할 게시글입니다 3 16:19 339
3030827 정치 추미애 vs 한준호 3월 국회 본회의 투표 참가 여부비교 6 16:18 422
3030826 이슈 영화 시사회에서 옆태 유독 예뻤던 신인여돌 4 16:17 600
3030825 이슈 과거 여성인권을 알수 있는 드라마 전원일기 9 16:17 873
3030824 이슈 오늘자 블랙핑크 제니 이정재 투샷(자크뮈스 행사) 8 16:16 1,183
3030823 유머 65년생인 만화 남주 17 16:16 737
3030822 유머 사위 따라한다는 심형탁 장인어른.jpg 26 16:14 2,018
3030821 유머 디즈니씨 판타지 스프링스 라푼젤 실시간 근황 33 16:14 922
3030820 유머 지방 사람들은 서울 와서 처음 먹어본다는 버블티 국밥.jpg 15 16:14 1,157
3030819 유머 밤 되면 바뀌는 티벳여우 1 16:13 381